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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라이브커머스로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AI 요약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30일 '강원더몰'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제철 농산물 판매를 지원한다. 전자상거래 거점센터를 활용하여 농가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진을 도모하고, 2027년까지 13억 원을 투입하여 디지털 유통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강원도, 라이브커머스로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30일 오전 11시 강원도 공식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에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제철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지역 농가는 새로운 유통 기회를 확보하는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전자상거래 거점센터의 라이브커머스 운영을 위해 할인 보전금 지원 등을 통해 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판매 성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거점센터는 판매 상품 선정 및 구성에 적극 참여하며, 강원도형 전자상거래 유통모델로서의 기반을 탄탄히 다져가고 있다. 전자상거래 거점센터는 정보화마을 기반을 활용해 도내 농어촌 지역의 온라인 판로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1년부터 추진돼 현재 7개소(춘천, 홍천, 영월, 철원, 화천, 인제, 고성)가 운영 중이다. 2024년 기준, 도내 7개 거점센터에서 연간 총 2억 6천만 원의 온라인 매출을 기록했고, 280개의 상품 개발, 40개 마을과의 연계를 이루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2027년까지 총 13억 원 규모(도비 3.9, 시군비 9.1)의 예산을 투입해 전자상거래 거점센터를 조성하여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몰 입점, 상품 개발, 마을 연계 등 도내 농어촌 전자상거래 유통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전자상거래 거점센터는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농촌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성과가 나는 디지털 유통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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