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8월 14일 집중호우로 방류량이 증가한 의암댐과 춘천 산사태 위험지역을 점검하고, 하천 인근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도내에는 호우주의보 및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 중이며, 나무 전도, 낙석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조치 완료되었다. 강원도는 8월 13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운영 중이다.

강원문화재단은 20일 춘천 ICT 벤처센터에서 '2025년 제1차 강원 콘텐츠산업 라운드테이블 Contents Insight Day'를 개최한다. 콘텐츠 산업 종사자 및 예비 창작자를 대상으로 새 정부의 콘텐츠산업 정책과 AI 도입 전략 특강,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동국대 이종훈 교수가 정부 정책 동향을, 모나드 파운데이션 권일재 연구원이 AI 적용 사례와 전략을 강연한다. 참가 신청은 20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원영상위원회(033-240-1382)로 문의하면 된다.

(재)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강원혁신도시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 입주기업 성장 지원 패키지 교육" 참여 기업을 8월 28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교육은 기업 기본 경영 역량 강화, 경영 실무 및 전략 강화, 고도화 및 글로벌 진출 전략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스트레스 관리, 산업안전 등의 교육도 포함된다. 20~25개 기업, 3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교육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무료로 진행된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원종장 곤충산업센터는 연세대와 공동 연구를 통해 밀웜 껍질에서 추출한 키토산 기반의 생분해성 복합소재를 개발, 호흡 패턴을 실시간 감지하는 센서를 개발하고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했다. 이 기술은 환자 모니터링, 수면 무호흡 진단 등 의료·헬스케어 분야 활용 가능성이 높으며, 향후 웨어러블 기기 등으로 확장 개발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와 연계하여 재외동포 청소년 100명을 초청,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강원도의 산업시설과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며 강원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도내 청소년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삼양식품 방문을 통해 K-푸드의 인기를 실감하고 대한민국의 영향력을 체험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13일 태백시청에서 ‘폐광지역 경제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석탄경석 산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석탄경석 규제개선 업무협약 이후 본격적인 논의 자리로, 전문가들이 산업 활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석탄경석 산업화를 통해 폐광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련 산업 연구개발과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는 부패 방지와 청렴도 향상을 위해 8월부터 계약 상대에게 청렴 안내 메시지를 발송하는 '청렴알림톡'을 운영한다. 신규 계약은 계약 직후와 착수 직전, 기존 계약은 8월 중 메시지가 발송될 예정이다.

강원인재원은 8월 13일부터 11월 27일까지 도내 장애인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맞춤형 환경교육을 시행한다. 강원특별자치도자연학습원과 협력하여 탄소중립, 자원순환 등의 내용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 교육을 진행한다.

강원문화재단, 8월 19일부터 9월 19일까지 영월 국제현대미술관에서 조각가 박찬갑 아카이빙 전시 『나는 누구인가: 박찬갑 작품전』 개최. 작가의 60년 예술 여정을 담은 대표작 100여 점 전시.

강원관광재단은 임직원 정보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2025년 임직원 정보보호 인식 제고 캠페인'을 개최하여 모의해킹 메일 훈련, 우수 직원 시상, 맞춤형 정보보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훈련 결과, 의심 메일 신고율은 증가하고 피싱 링크 접속률은 감소하는 성과를 보였다. 재단은 매년 정기 캠페인으로 확대하고 정보보호의 날과 연계하여 전사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생성형 AI 활용 시 보안 사항과 개인정보 수집·처리 준수 사항 등을 교육하여 보안 의식을 강화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정보보안 유공 발전 표창 수상 경험을 바탕으로 ESG 경영과 연계하여 기관 정보보안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민·관·군 58만여 명이 참여하는 국가총력전 수행 훈련으로, 사이버 테러 및 드론 공격 등 변화하는 안보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에스토니아와 AI 헬스케어 산업 글로벌 확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에스토니아 사회부와 사업 확산을 논의하고, 동탈린중앙병원과 솔루션 도입 및 글로벌특구 참여를 협의했다. 주에스토니아 대한민국 대사관과의 협력도 약속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