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산림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3,268개소를 대상으로 두 차례 이상 전수 점검 및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산림재해 예방사업을 집중 추진했다. 또한, 7월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대한 응급 복구를 완료하고 항구 복구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며, 9~10월 장마와 태풍에 대비하여 산사태 현장예방단과 임도관리원의 순찰을 강화하는 등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은 9월 5일부터 6일까지 횡성종합운동장에서 '2025 횡성 이모빌리티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미래차 산업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횡성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거점 도시로 홍보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의 가뭄으로 인한 재난사태 선포에 따라, 강원관광재단은 9월 6일 예정되었던 경포트레일런 행사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참가자들에게 식수 제공 및 세정제 대체 제공 등 물 소비를 최소화하고 축하 행사를 취소하는 등 행사 축소를 계획했으나, 재난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최종 연기를 결정했다. 강원관광재단은 재난사태 해소 후 행사를 재개최하여 강릉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삼척시 도계읍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현장을 방문, 3,603억 원 규모의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및 연구개발(R&D)센터 조성 계획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김 지사는 도계가 탄광 도시에서 첨단의료도시로 변모할 것이라며 2030년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경동광업소 운영 연장, 제설차 지원, 인도 설치 등에 대한 지원 의사를 표명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3일 삼척실내체육관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장애인 복지와 권익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시상하고,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김진태 도지사는 장애인 관련 예산 증액을 언급하며, 장애인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3일 원주 버들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하여 등교생들에게 교통안전 수칙과 학교폭력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 스쿨존 교통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강원도는 교통문화지수 향상에 따라 도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 DMZ박물관은 9월 2일부터 30일까지 '광복 80주년 DMZ 국제 예술교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제 현대미술전을 개최한다. '평화와 통일을 여는 예술가들의 모임'이 주최하고 통일부가 지원하는 이번 전시는 '탈(脫)-경계'를 주제로 12개국 80명의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분단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 전쟁 종식을 넘어서는 예술적 대화를 모색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31일 수의사회와 함께 "제6회 수의컨퍼런스 및 연수교육"을 개최하여 동물방역 역량 강화 및 최신 수의 기술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220여 명의 방역 공무원과 수의사들이 참석하여 반려동물, 대동물 분야의 전문 강의와 토론을 진행했으며, 동물방역 유공으로 강릉 강남가축병원장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3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민간·학계·정부 출연기관 등 14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는 강원형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자문과 제안을 담당하며, 'AI X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실현을 위한 추진 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동해안 해수욕장 방문객이 865만 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폭염과 함께 테마형 해수욕장 운영 지원사업이 방문객 증가에 기여했으며, 안전한 해수욕장 환경 조성으로 해파리 쏘임 사고도 대폭 감소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은 플라스틱 덕트 및 창호 전문 제조업체인 ㈜시안과 19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시안은 횡성 공장에 660㎡ 규모의 증설 투자를 진행하고 2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산량 증대 및 해외 수출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1,300mm 덕트를 생산하여 국내 반도체 기업 납품과 수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정부예산안에 10조 2,0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 '국비 10조 시대'를 열었다. 이는 전년 대비 5.1% 증가한 규모로, 반도체, 바이오헬스, 수소 등 미래산업 육성과 복지 예산 확대, SOC 개선 사업 등이 포함되어 질적 성장을 이루었다. 김진태 도지사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비전을 담은 성과라며, 국회 심의 단계에서도 미반영 사업 증액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