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강릉시 가뭄 상황이 호전됨에 따라 9월 22일 행정안전부에 재난사태 해제를 건의했다.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최근 강수와 수자원 확보 노력으로 60%까지 회복되었으며, 추가 강수로 70%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일상 회복과 추석 연휴 관광 특수를 위해 재난사태 해제를 결정했으며, 향후 피해 복구 및 장기적인 수원 확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2일 인제군에서 국방부, 육군본부와 함께 '제3회 국제과학화전투경연대회'를 개최했다. 8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9월 26일까지 다양한 전투 시뮬레이션과 과학화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개회식에는 블랙이글스 에어쇼, 과학화 전투 장비 전시 및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2일 정선 파크로쉬에서 산림 분야 규제 개선 간담회를 개최하여 산림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인구 감소와 지역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도 전체 면적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산림을 관광, 휴양, 치유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삼척시는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조성 면적 제한 완화를, 정선군은 국유림 활용도 제고를 위한 행정절차 간소화를 건의했다. 또한, 산지에 임시 체류형 숙소 설치 허용 등 귀산촌·귀촌 촉진 방안도 논의됐다. 도는 매 분기별 현장 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공통 규제 해소 방안을 모색하고 중앙부처와 협력하여 규제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해난사고로 가족을 잃은 어업인 유가족 126세대에 생활안정비 6,300만 원(세대별 50만 원)을 지급한다. 이는 전국 유일의 해난어업인 유가족 생활안정비 정기 지급 제도로, 유가족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적인 복지정책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방경제추진단 신설 및 국방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추진단은 방산 정책, 기업 지원, 국가기관 유치 등을 담당하며, 군 출신 전문가 최영택 단장이 임명됐습니다. 국가기관 유치, 강소기업 육성, 조달시장 진출 확대,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등 4개 분야에 집중하여 1,400억 규모 해양연구센터 동해 유치, 500억 규모 방호시험장 춘천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방산혁신기업100 선정 지원, 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확대, 국방상용물자 쇼핑몰 입점 지원 등 방산기업 육성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또한, 500억 규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도 도전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청년 삶 만족도·행복감 전국 1위 달성... 청년 정책 효과 분석, 일자리·주거·육아 지원 강화, 향후 소득 향상 및 지역 정착 지원 확대 예정

강원특별자치도의 2025년 8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42.0% 증가한 2억 6,987만 달러로, 역대 8월 중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평균 수출 증가율 1.2%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이며, 17개 시도 중 증가율 2위에 해당한다. 1~8월 누적 수출액 또한 21억 1,850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러한 성과는 도의 시장 다변화 전략, 전략품목 육성, 기업들의 노력이 시너지를 창출한 결과로, 전선, 의약품, 화장품, 의료용 전자기기 등 전략품목의 수출 호조와 대만, 중국, 일본, 콩고, 브라질, UAE 등 주력 및 신흥 시장에서의 고른 성장세가 견인했다. 그러나 미국 수출은 관세 여파로 감소했고, 자동차 부품 수출도 부진을 겪었다. 강원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수출 다변화·고도화 및 수출 구조·체질 개선 대책을 마련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9월 22일부터 시작한다. 소득 하위 90% 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되며, 군 장병의 신청 및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10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및 식품위생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명태, 조기 등 명절 성수품과 참돔, 낙지 등 원산지 위반 우려 품목을 중심으로 단속하며, 위반 행위 적발 시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농·축산물 단속도 병행하여 도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19일 강원대에서 도내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퀴즈대회 '#Serve Green in 강원 #Net-0 챌린지'를 개최,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 증진을 도모했다. 웹 기반 참여형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 정책, 기후변화, 에너지 절약 등 관련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강원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립 계획 수립 및 이행을 통해 '2040 강원형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2일부터 동해안 6개 시군에 강도다리 13만 마리, 넙치 8만 마리 등 총 21만 마리의 어류 종자를 방류한다. 이는 지역 특성에 맞는 고부가가치 품종으로,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는 수산자원 감소에 대응하여 종자 방류를 확대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해삼, 북방대합, 개량조개 등도 추가 방류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동해 망상컨벤션센터에서 "수소 저장·운송 기술 교류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수소 저장·운송 분야 혁신 기술 공유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소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기업 유치 및 연구개발 과제 발굴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