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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소득 품종 어류종자 21만 마리 무상 방류

AI 요약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2일부터 동해안 6개 시군에 강도다리 13만 마리, 넙치 8만 마리 등 총 21만 마리의 어류 종자를 방류한다. 이는 지역 특성에 맞는 고부가가치 품종으로,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는 수산자원 감소에 대응하여 종자 방류를 확대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해삼, 북방대합, 개량조개 등도 추가 방류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소득 품종 어류종자 21만 마리 무상 방류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9월 22일부터 동해안 6개 시군 연안 해역에 어류 종자 21만 마리를 무상 방류한다고 밝혔다.

강도다리 13만 마리와 넙치 8만 마리로, 모두 지역 특성에 적합한 고부가가치 품종이다. 방류 지역은 강릉시, 동해시, 속초시, 삼척시, 고성군, 양양군 등 동해안 주요 마을어장 인근 해역이다.

강도다리와 넙치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육질이 단단해 횟감으로 수요가 많은 동해안 대표 어종으로, 종자 방류 시 경제적 효과가 약 2.5배에 달해 자원 조성 효과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방류된 종자는 약 3년 후 30cm 이상으로 성장해 어업인의 직접적인 소득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최근 수산자원 감소에 대응해 인공 종자 생산과 방류를 확대하고 있다”며, “올 연말까지 해삼, 북방대합, 개량조개 등 동해안 주요 품종을 지속적으로 생산·방류해 도내 어업인과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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