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로 중앙부처 정보시스템이 중단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도는 중단된 36개 시스템 중 28개를 수기 처리 등 대체 절차로 운영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도청 전산 시스템의 안전성을 강조하며 신속한 정보 제공을 약속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도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민생경제 활력, 안전·보건 강화, 관광·복지 제공, 교통·생활 편의 등 4개 분야 19개 과제로 구성되며, 연휴 기간 도와 시군은 4,600여 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물가안정, 비상진료체계 유지, 교통 편의 증진 등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강원관광재단이 화천 붕어섬에서 약 700명이 참여한 '오감트레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고, 듣고, 맛보는 등 오감을 자극하는 걷기 여행 프로그램으로, 특히 맨발 걷기 체험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에게 지역상품권을 제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이 장기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0월 한 달간 '강릉 가뭄 극복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강릉을 지켜요, 함께하는 소비!'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기획전에는 강릉 지역 73개사가 참여하며, 특별 브랜드관 상품을 대상으로 3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강원자치도는 이번 행사가 착한 소비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상생 프로젝트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10월의 '지질·생태명소'로 원주시의 '성황림 및 성황림마을'을 선정했다. 천연기념물 제93호인 성황림은 평소 출입이 제한되지만, 10월 29일 '성황제' 기간에 특별 개방된다. 이 기간에는 숲속 음악회, 꿩설화 축제, 숲 체험 등 다양한 가을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생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월 서부시장을 방문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이와 함께 화재에 취약한 시장 특성을 고려해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알리는 안전문화 캠페인도 병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가 9월 26일, 도 및 시군 보조금 담당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부정 수급을 예방하고 투명한 집행을 통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감사 실무와 사례 중심의 강의로 진행됐다. 감사위원회는 앞으로 사후 점검보다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등 전력자립률이 높은 7개 시도가 공동으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발전소와 송전망 건설에 따른 사회·환경적 부담은 지역이 지면서 전력 소비 혜택은 수도권에 집중되는 현행 단일 요금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력자립률을 고려한 요금제 개편을 통해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을 이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춘천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 수급 상황과 물가 동향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일부 농산물 가격 상승을 확인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관리를 강조하며 물가관리 종합상황실 운영 등 추석 밥상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도립대학교가 9월 25일 라이즈(RISE)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혁신을 위한 사업 추진을 공식화했습니다. 향후 5년간 158억 원을 투입하여 지역 산업과 연계된 4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청년 유출 방지 및 지역 활력 회복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강원도립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19명은 9월 25일 강릉시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하여 지역 산업과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 이해 및 기업문화를 경험했다. 이를 통해 전공 관련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최종균 총장은 지역 산업과 연계를 강화하여 유학생들의 지역 사회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5일 강원연구원에서 '2025 강원 AI 헬스케어 글로벌 포럼'을 개최하여 AI 헬스케어 분야의 성과 발표, 국내외 동향 공유, 해외 협력 기관과의 교류 강화를 도모했다. 포럼에는 에스토니아 대사 내정자를 비롯한 국내외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원 AI 헬스케어 특구의 성과, 해외 실증 효과, 기술 협력 사례 등이 발표되었다. 강원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해외 실증 확대, 기업 해외 진출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