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10월 9일 춘천시청 호반광장에서 강원대학교 한국어문화원과 함께 '제579돌 한글날 큰 잔치'를 개최한다. 한글날을 기념하고 우리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사물놀이 공연, 훈민정음 탁본, 멋글씨(캘리그래피)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도전! 우리말 황금종' 퀴즈 대회가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과 원주시가 산림청의 2026년 임산물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9억 원을 확보했다. 양구군은 산나물 가공시설에 14.6억 원, 원주시는 산양삼 재배단지 규모화에 4.2억 원을 투입하여 지역 임산물 경쟁력을 높이고 임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춘천 북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증가하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전수칙 교육과 '어르신 운전중' 스티커 부착이 진행됐으며, 김 지사는 안전 운전의 중요성과 함께 운전 능력 저하 시 면허 자진 반납을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앞으로도 고령 운전자 지원 및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종합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이 가뭄 피해로 위축된 강릉 관광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강릉 특별여행 시즌'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강릉을 특별 추천 여행지로 추가 선정하고, 크루즈 관광객 유치, '경포 트레일런' 재추진, 국내외 홍보 등 전사적인 관광 활성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강원라이즈(RISE)센터가 9월 29일 '강원라이즈(RISE) 성과창출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과 대학이 협력하여 인재 양성, 취·창업,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실현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센터는 향후 5대 프로젝트를 통해 첨단산업 육성, 전문인재 양성, 정주환경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와 5개 이전 공공기관이 원주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와 점심 식사를 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경제 침체로 어려운 지역 상인들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도 여성가족연구원이 군인가족의 날을 맞아, 군인가족의 지역사회 정착 기반 마련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군인가족의 현실과 과제, 복지 지원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향후 실태조사 등 후속 연구를 통해 도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9월 30일 '제2회 여성어업인 한마음 대회'를 개최하고, 복지바우처, 단체 작업물품, 예방접종 지원 등 여성어업인을 위한 복지 정책을 대폭 확대한다. 지원 대상과 예산을 늘려 여성어업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강화를 실현하고 있으며, 2025년 지원사업 규모는 전년 대비 24% 증가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30일부터 양양국제공항의 거점항공사 파라타항공이 양양-제주 정기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이를 기념하는 취항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파라타항공은 항공운항증명(AOC)을 최종 발급받는 등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강원도는 이번 취항을 계기로 2년간 침체되었던 양양공항을 동북아 거점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재정 지원 등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광역 지자체 최초로 '한-아세안(ASEAN) 자유무역협정(FTA) 기금 공모사업' 관광분야에 선정되었다. 'TRAVEL GLOCAL BY ASEAN-EATOF WAY'라는 이름으로 2026년부터 3년간 약 4억 원을 지원받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6개 아세안 지방정부와 협력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K-강원관광 노하우 전수, 관광 인력 양성, 공동 관광상품 개발 등을 추진하며 아세안과의 관광 교류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2학기 폐광지역 저소득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10월 13일부터 11월 7일까지이며, 폐광지역 거주, 소득 기준, 학업 성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학생에게 등록금 범위 내에서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복지 강화를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평창 풍력발전을 활용한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를 연내 준공 목표로 시운전 중이다. 총 121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풍력에너지로 하루 1톤의 그린수소를 생산하며, 생산된 수소는 인근 대관령 수소충전소에 직접 공급된다. 이를 통해 청정수소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유통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