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자치도
“등록금 걱정 없는 강원”, 2025년도 2학기 폐광지역 저소득층 대학생 학자금 지원
AI 요약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2학기 폐광지역 저소득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10월 13일부터 11월 7일까지이며, 폐광지역 거주, 소득 기준, 학업 성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학생에게 등록금 범위 내에서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복지 강화를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폐광지역 저소득층 대학생들의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해 2025년도 2학기 폐광지역 저소득층 대학생 학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폐광지역 저소득층 대학생 학자금 지원은 2010년부터 이어져 온 장기 사업으로, 2025년도 1학기까지 총 1,514명의 학생에게 약 22억 원의 학자금을 지원했다. 올해 2학기 학자금 접수는 10월 13일(월)부터 11월 7일(금)까지 진행되며, 지원자격 및 학자금 중복지원 여부 등을 검토한 뒤 11월 중 지원 대상자를 확정해 12월 초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폐광지역 내에 거주하는 대학생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또는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1~5구간 해당자여야 한다. 또한 12학점 이수, 성적 백분위 70점 이상, 재학 여부 등의 학사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등록금 범위 내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다른 장학금 수령액으로 등록금을 초과할 경우 차액을 제외하고 지급된다. 등록금 지급 후에도 학자금 중복지원방지시스템을 통해 등록금 초과 및 중복 수령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만약 중복지원 대상자로 확인될 경우 등록금 초과분에 대해 본 장학금을 우선 반환해야 하며, 중복지원을 해소하지 않을 경우 추후 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학자금 지원 신청 방법, 자격 요건 등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폐광지역 관할 시・군청(태백, 삼척, 영월, 정선)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거나, 해당 지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폐광지역 청년들이 등록금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폐광지역 교육복지를 강화해 지역 인재가 미래의 희망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