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관광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민과 속초시민을 대상으로 '2026 강원특별자치도민 크루즈 체험단'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100명 늘어난 300명을 선발하며, 5박 6일간 일본 북해도 크루즈 여행을 체험하게 된다. 이번 체험단 운영은 크루즈 산업에 대한 도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설 연휴 기간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진료 가능한 동물병원 33개소와 위탁관리업소 89개소 현황을 안내하고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을 추진한다. 캠페인은 주요 장소에 현수막과 포스터를 게시하고, 외출 시 목줄 착용 및 배변 봉투 지참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식품 제조·유통·판매업체에서 수거한 성수식품 77건에 대한 유해물질 및 식중독균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검사는 가공식품, 제수용 조리식품, 농수산물 등을 대상으로 산가, 타르색소, 보존료, 중금속, 잔류농약, 식중독균 등을 포함했으며, 전 항목에서 안전 기준을 충족했습니다.

강원도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강원테크노파크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연 400백만 원의 사업비로 방산 소부장 고도화 및 혁신제품 상용화를 지원한다. 이는 방위사업청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 유치를 위한 선행 사업으로, 도내 소재·부품 생산 중소벤처기업의 국방 분야 전환 및 육성을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기업의 방산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강원국방벤처센터를 중심으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예산을 대폭 증액한다. 신규 협약기업 모집을 확대하고 군 사업화 과제 매칭, 기술 개발비 지원, 군 네트워크 공유 등 패키지 지원을 제공하며, 방산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을 신규 도입하여 지역 방위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민 3,000여 명이 국회 앞에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김진태 도지사와 김시성 도의장은 삭발에 동참하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으며, 40개 입법과제로 구성된 3차 개정안이 17개월째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문제의식이 확산되고 있다. 국회의원들은 강원도의 정당한 요구와 절절한 호소를 강조하며 법안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9일 강릉시청에서 '2026년 재난안전분야 시책설명회'를 개최하고, 도민 체감형 일상안전 구현,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중대재해 없는 안전환경 조성, 완벽한 안보태세 확립을 목표로 하는 2026년 재난안전 정책을 발표했다. 특히, 재난 예방시설 국비 확보액을 전년 대비 147% 증액한 956억 원으로 늘려 재해 취약 지역 정비에 집중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운영 기간을 확대하는 등 도민 안전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동해안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속초항 모항 도민 크루즈 체험단' 규모를 지난해 200명에서 올해 30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체험단은 초대형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를 이용해 5박 6일간 일본 홋카이도 지역을 기항하며, 참가자는 상품 가격의 50%인 142만 원을 부담한다. 신청은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롯데관광개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이는 속초항을 동북아 크루즈 거점항으로 육성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중동 의료시장 거점인 두바이 공략에 나섰다. 김광래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수출대표단이 두바이 월드헬스 엑스포 2026에 참가하며, 도내 의료기기 기업 23개사가 강원공동관으로 참가해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선보인다. 지난해 중동 시장에서 1억 1,14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210% 증가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방문은 단순 홍보를 넘어 현지 핵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두바이보건청 산하 Dubai Hospital 방문,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두바이지회와 MOU 체결, UAE HCT 대학과의 공동 연구개발 협력, 두바이 상공회의소와의 면담 등을 통해 의료기기 수출 확대 및 경제 전반으로 협력 분야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맞아 민생경제 활력 제고, 안전·보건 강화, 관광·복지 제공, 교통·생활 편의 등 4개 분야 19개 과제를 담은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물가 안정, 소비 촉진, 재난안전 강화, 비상진료체계 유지, 관광 활성화, 소외계층 나눔, 교통 편의 증진 등을 통해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하이원 스포츠단 소속 김상겸 선수의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 획득을 축하하는 축전을 보냈다. 김상겸 선수는 대한민국 선수단 첫 메달이자 올림픽 통산 400호 메달을 획득했으며, 강원도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는 강원도 소속 및 출신 선수단 30명이 참가한다.

강원관광재단은 2025년 강원관광객이 전년 대비 3.2% 증가한 약 1억 5,46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외지인 관광객은 3.2%, 외국인 관광객은 5.7% 증가하며 내·외국인 모두 강원 관광 수요 상승세를 보였다. 중·장년층 및 고령층의 방문이 두드러졌으며, 인제군이 가장 높은 관광객 증가율을 기록했다. KTX 동해선 개통으로 부·울·경 지역 관광객 유입도 크게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