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11~12월 특별 추천 여행지로 강릉시를 선정했다. 이는 가뭄 피해로 침체된 지역 관광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로,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추천하고 숙박 할인쿠폰 제공 및 온라인 이벤트 등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10월 31일 마감된다. 도는 아직 신청하지 않은 도민, 특히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며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쿠폰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이며,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가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11월 3일 원주권 청년들을 위한 '공공기관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한국관광공사를 방문해 기관 소개, 채용 설명, 현직자 간담회 등을 통해 공공분야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갖는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강릉솔향수목원의 피톤치드 농도를 조사한 결과, 6월에 가장 높았으며 7~8월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특히 오후 시간대에 피톤치드 발생량이 가장 많아, 산림 치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오후 방문을 추천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철원군과 공동으로 10월 24일 철원 DMZ 평화의 길 16코스에서 '2025 DMZ 평화의 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분단의 상징인 DMZ를 평화와 생명의 공간으로 재조명하고 걷기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사전 모집된 15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민간인통제구역 내 철새 도래지이자 역사적 유적이 위치한 7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DMZ의 생태적, 역사적 가치를 체험할 예정이다.

강원도가 자매결연 5주년을 맞아 2025년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허베이성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양 지역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도내 대학의 중국인 유학생 유치 및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홍보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자매결연 5주년을 맞아 중국 허베이성을 방문하여 '강원-허베이 국제교육교류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교육·문화 교류를 강화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도내 대학의 유학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지역 기업 제품을 알리며 양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도모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국립강릉원주대학교 등은 '북한강 물 배분의 정의와 형평성'을 주제로 '2025 강원지역 물 이용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했음에도 물 이용 주권이 제한되는 강원지역의 현실을 진단하고, 허가수리권 제도 도입, 지역 간 차등 요금제, 상류 지역 보상 확대 등 수도권과의 물 이용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제도적 대안 마련을 촉구하며 수리권 제도의 합리적 재정립 방안을 모색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영동권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해 11월 3일 강릉시 교1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전세사기 법률상담 무료 지원창구'를 운영한다.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법률 및 행정 지원을 제공하며, 10월 31일까지 영동지역 7개 시군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10월 25일 강릉 월화거리에서 '2025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오늘은 청년답게 Stay!'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년정책 부스, 축하공연, 청년대상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특히 AI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청년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태백시가 10월 25일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폐광지역 주민 대통합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 산업화를 이끈 석탄산업 종사자와 폐광지역 주민들의 희생을 기리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근 통과된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바탕으로 폐광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산림청 주관 '2026년 녹색자금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14억 원의 기금을 확보했다. 이 기금은 강릉과 영월에 보행 약자를 위한 '무장애나눔길'을, 정선 복지시설에 '나눔숲'을 조성하는 데 사용되어 취약계층의 산림복지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