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국회를 방문해 1년 넘게 계류 중인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건의했다. 김 지사는 이번 개정안이 규제 완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정부와 상당 부분 협의가 완료되었다고 강조했고, 신정훈 행안위원장은 연내 통과를 위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NH농협카드와 협력하여 11월 12일부터 12월 3일까지 '강원 관광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 캠페인은 강원도를 방문하는 타 지역 관광객이 NH농협카드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추첨을 통해 5만 포인트를 환급해주는 행사로, 관광객의 여행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통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상생형 모델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1일 '2025년 군부대 식중독 예방 컨설팅 보고회'를 개최하고, 3년간 총 92개소의 군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한 컨설팅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컨설팅은 도-군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군 급식시설의 위생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기여했으며, 특히 열악한 환경의 전방부대 식중독 예방에 큰 효과를 거두었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식중독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삼척시가 오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호산항 LNG산업기지 방파제에서 '제19회 삼척시장배 전국바다낚시대회'를 개최한다. 총 255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감성돔, 벵에돔 등을 대상 어종으로 하며, 1위에게는 상금 700만 원과 상품 300만 원 등 총 1,000만 원 상당의 시상이 주어진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삼척의 깨끗한 바다와 풍부한 어족자원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삼척시가 오는 11월 12일, 경찰서 및 상담소와 함께 읍·면지역 유흥·단란주점을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를 위한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성매매 경고문 부착 여부, 불법 행위 단속과 함께 피해자 식별 및 보호 활동도 병행하여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 조직문화 진단' 결과, 민선 8기 출범 이후 조직문화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불합리한 관행, 일과 삶의 조화 등 주요 분야에서 긍정 응답률이 20%p 이상 상승했으며, 과도한 의전 경험이 없다는 응답은 46.6%p 급증했다. 도는 기관장과 상급자의 개선 노력이 긍정적 변화를 이끌었다고 분석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1일 '상호존중의 날'을 맞아, 직원 간 존중과 배려의 직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가 직접 참여해 출근길 직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가 담긴 빼빼로를 나눠주며 소통과 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

지난 8일 강원관광재단이 인제군에서 개최한 '디엠지 감성 축제'가 1,300여 명의 관광객과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공연, 'DMZ 평화의 길' 걷기 체험, 지역 특산물 판매 부스 등을 통해 DMZ를 새로운 감성 관광지로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1월 한 달간 의료기기, 자동차부품 분야 도내 39개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홍콩, 독일, 중국에서 열리는 3개 주요 국제전시회 참가를 집중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강원공동관 운영을 통해 이루어지며, 전략품목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일본 나가노현이 2026년 우호교류 10주년을 앞두고 강릉에서 만나 교류 강화를 공식 선언했다. 양 지역은 동계올림픽 개최지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반도체 인재양성, 관광·체육 교류 활성화 등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우호 관계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 관계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에서 11월 10일 발생한 산불이 진화 헬기 9대의 신속한 투입으로 2시간 만에 조기 진화되었다. 강원도 산불방지센터는 차량 진입이 어려운 악조건 속에서도 선제적인 헬기 투입으로 확산을 막았다고 밝혔으며, 산림 내 화기 사용 금지 및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시 엄중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경고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6년 만에 종합 6위, 메달 4위라는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강원선수단을 위한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김진태 도지사, MVP 황선우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는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는 카퍼레이드가 진행되었으며, 김 지사는 체육인에 대한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