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비상저감조치 이행 여부 점검, 도로 청소, 석탄발전 상한제한, 재난문자 발송,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등을 포함하며, 도민 건강 보호 역량 강화와 계절관리제 차질 없는 운영을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한 결과, ㈜농업회사법인 정남미그룹이 일본 HARUCO사와 300만불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뷰티기업 15개사도 일본 신오쿠보 케이-뷰티 전문매장에 입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1월 14일 철원을 방문해 「강원특별법」 군사특례 활용 첫 권한 행사로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철원군은 군사규제 완화 및 농업진흥지역 해제 등 성과를 거두었으며, 주민들은 SOC, 농지 및 군사규제 완화, 관광 활성화 등에 대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이 12월 13일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 일원에서 약 500명 규모의 '2025 스노우애슬론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올림픽 레거시 연계 상품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눈 위 달리기와 놀이형 미션이 결합된 복합 스포츠 이벤트이며, 올림픽 시설을 활용한 맞춤형 코스와 국가대표 선수와 함께하는 스키 클래스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유망 의료기기 기업 13개와 함께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MEDICA 2025'에 참가하여 해외 시장 진출 및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에 나선다. 참가 기업들은 디지털 헬스케어, AI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최신 의료기기를 선보이며, 강원도는 지역혁신클러스터 및 AI 글로벌 혁신특구 등 국책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전주기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겨울철 농업 재해 예방을 위한 대응체제에 돌입한다.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시설, 축산시설 등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 및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재해대책 추진계획 수립, 비상연락망 구축, 피해 예방 지도, 시설 점검 및 정비, 재해보험 가입 홍보 등을 추진하며,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농업인 대상 지도 및 피해 관리 요령 홍보에도 힘쓸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의 '별 구름길' 노선이 국토교통부의 '2025년 대한민국 관광도로' 6개 노선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되었다. '힙트로 탄광 로드트립'을 콘셉트로 한 이 길은 정선부터 삼척까지 약 100km에 걸쳐 폐광 지역의 산업 유산과 현대적 감성을 결합한 독창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별 구름길'은 국가 차원의 홍보, 국비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명품 관광지로 도약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와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오는 2025년 11월 17일 원주역사박물관에서 '원주 주산리 유적'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원주 섬강지역에서 처음 확인된 고대 무덤유형인 적석묘의 발굴 성과를 공유하고, 유적의 가치와 향후 활용 방안을 논의하여 지역의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 위치한 지역관광 안테나숍 2호점에서 11월 13일부터 22일까지 매주 목~토요일, '포근한 눈길 따라 마음도 따뜻해지는 강원여행'을 주제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시민들에게 겨울 강원여행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로컬 상품 판매와 모루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2025-2026 강원방문의 해를 맞아 적극적인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2일 '2025년도 위험분석협의체 제2차 회의'를 열고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물 부족 문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통합적 가뭄 분석체계 구축, 광역·지방상수도 연계, 대체수자원 개발 등 종합적인 물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강조되었으며, 도는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산림청 주최 '제25회 디지털산림 컨퍼런스'에서 '산림경영이음 시스템' 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산림경영이음'은 산림의 온실가스 흡수량 관리를 위한 통합 정보시스템으로, 강원도는 사업 및 공간정보 등록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제8회 한일시장지사회의에 참석해 강원의 바이오산업 역량을 기반으로 한-미-일 삼각 바이오벨트 구축을 제안했다. 또한 2025~2026 강원방문의 해를 홍보하며 관광 교류 활성화를 요청했으며, 양국은 경제 및 인구감소 등 공동 현안 협력에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