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자치도
강원 기업, 일본 시장 진출 성과 잇따라
AI 요약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한 결과, ㈜농업회사법인 정남미그룹이 일본 HARUCO사와 300만불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뷰티기업 15개사도 일본 신오쿠보 케이-뷰티 전문매장에 입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강원 대표 베이커리 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정남미그룹은 일본 ㈜HARUCO사와 300만불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정남미그룹의 제품은 강원도산 구황작물을 활용한 건강 간식으로, 일본 내 케이-푸드 열풍과 결합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8월 일본 다카시마야 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현지 반응을 얻었던 것이 이번 수출 계약의 기반이 되었다. 이번 수출 협약을 통해 제품은 12월부터 일본에 출하될 예정이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뷰티기업 15개사의 40여 종 제품을 일본 신오쿠보 케이-뷰티 전문매장에 입점시켰다. 입점 제품은 천연원료 화장품, 피부진정 앰플, 헤어케어 제품 등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도내 화장품 뷰티전문매장 입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의 일본 오프라인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사례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강원 농식품과 뷰티산업이 일본 내 한류 확산의 중심축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원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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