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전화민원 자동녹음 전 부서 확대, 통화 권장시간 설정 등 공무원 보호를 위한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2026년에는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치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1천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1,280명의 명단을 도 누리집과 위택스에 공개한다. 올해 신규 공개 대상자는 326명이며, 이 과정에서 27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강원도는 체납처분 위탁, 출국금지 요청 등 강력한 체납액 징수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9일(수) 여성친화도시 실무협의체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참여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기도 안양시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2025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될 강릉시와 정선군의 준비 과정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내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계획하는 시군을 위한 사전 준비 사항과 향후 일정을 협의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폐광지역 주민과 청소년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5년 폐광지역 4개 시군에서 연극 '한 겨울밤의 꿈'을 총 8회 무료로 개최한다. 세계 명작을 재해석한 가족 친화형 공연으로, 이병훈 연출가가 참여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공연은 문화 소외지역의 문화 격차 해소와 지역 주민 간 문화적 소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퇴직 공무원 수의사 6명을 활용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도내 비발생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퇴직 수의사들이 축산농가 등을 대상으로 예찰, 시료채취, 방역 점검을 실시하며 방역망을 강화하고, 특히 특별방역 기간에는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에 집중하여 도내 수의직 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방역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제13회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구조성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양구시래기지구는 지역자원 기반 산업화 모델과 주민 참여 방식으로 시래기 생산·가공 현대화, 체험·관광 연계, 농가·가공업체·판매조직 협력 강화, 브랜드 고도화 등 성과를 창출했으며, 국내 유일 시래기 지리적표시제 등록 지역으로서 전국 최초 시래기 레토르트 제품 개발 및 통합브랜드 '바람찬' 구축 등 가공·외식 상품화 분야에서 선도 모델로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양구군은 농촌공간정비사업 및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공모 시 가점을 확보하여 지역 산업 기반 확충과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국회를 방문해 여야 예산결산특별위원들을 만나 미래산업 육성, SOC 확충,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10개 사업에 대한 국비 228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반도체, 바이오, AI 등 미래산업 분야 7개 사업과 포천~철원 고속도로 용역비, 강원호국 광장 조성, 남대천 지하수저류댐 설치 사업비 증액을 요청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제60회 전국여성대회에서 여성 권익 증진 및 지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지방자치단체장상을 수상했다. 김 지사는 '여성이 행복한 강원특별자치도 만들기'를 핵심 가치로 육아 지원, 출산 안전망 강화, 여성 리더십 확대, 경제적 기반 강화, 여성 안전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8일 춘천 소담스퀘어에서 '2025 강원기업 글로벌 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유망 벤처기업의 투자 유치 및 해외 진출 지원을 목표로 하며, 바이오, 헬스케어, 인공지능 분야의 9개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다국적 벤처투자사 및 국내 투자자들이 참석하여 실질적인 투자 상담이 이루어졌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강원디자인페스타 2025'가 11월 20일 개막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디자인과 함께 뛰는 강원의 미래'를 주제로, 진흥원의 한 해 디자인 지원사업 성과를 선보인다.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업사이클 디자인, 공공디자인 개선 등 다양한 전시와 함께 11월 21일에는 디자이너 교류 프로그램 '디자이너 데이'도 열린다. 전시는 내년 6월 30일까지 상설 운영된다.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월 전통시장 이용을 정례화하고 있으며, 11월에는 인제 원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경제국 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오찬 후 제철 농·특산물과 생활용품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소통했다. 앞으로도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꾸준히 방문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와 따뜻한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1월 18일부터 12월 7일까지 춘천과 동해에서 '어린이 안전문화 그림 공모전 우수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생활 속 안전'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그린 우수작 45점을 선보이며, 온라인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