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립대학교가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드론 스톰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드론 VR 비행, 드론 축구 등 신기술 콘텐츠 체험을 통해 미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청소년 기술 축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대학은 이번 프로그램이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술문화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인재원이 한국에너지공단 주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에너지절약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강원인재원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 미래세대 교육, 태양광 설치, 고효율 제품 교체 등을 통해 연간 약 3,300만 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강원인재원이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13명을 최종 선발했다. 과학기술, 인문사회, 문화예술, 체육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선발되었으며, 이들에게는 최대 7년간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를 빛낸 미래인재'로 안정빈 군과 양태환 군이 선정되어 특별 장학금이 지급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철원군 문화복지센터에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납세자 권리구제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시군 세무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납세자 권리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방세 소송 실무 및 최신 판례 해설, 법령 개정사항 안내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12월의 '지질·생태명소'로 고성군의 서낭바위를 선정했다. 서낭바위는 심층풍화와 파도 침식으로 형성된 독특한 화강암 풍화미지형으로, 시루떡 모양의 서낭바위와 버섯 모양의 부채바위 등 지질학적 가치가 높다. 인근 송지호비지터센터, 능파대, 오호!VR해양모험관 등과 연계하여 다양한 생태 체험이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손잡고 지역 제조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AX)을 가속화한다. 양 기관은 AI 팩토리 선도 프로젝트 추진, 지역 제조산업 육성, 기업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하며, 반도체 첨단 세라믹 소재·부품 공정혁신 기술개발 사업에도 참여한다. 이는 강원도의 제조 혁신을 가속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강원대학교에서 제1회 ‘2025 강원 Digital Super Week’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산·학·연이 모여 디지털(AI) 분야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6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개막식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300여 명이 참석하여 디지털 혁신 방향을 모색했다. '강원 Digital Super Week'는 분산된 디지털 행사를 통합하여 운영 효율성과 성과 확산을 높이는 첫 통합 행사로, 기업 성과 전시, 강연,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산‧학‧연‧관 협업 기반을 확대했다. 올해 주제는 ‘AX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강원이 AI 전환(AX)을 기반으로 미래산업을 이끌어가는 글로벌 혁신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도는 앞으로 매년 핵심 정책과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주제로 행사를 개최하고, 춘천, 원주, 강릉 등 도내 주요 도시에서 순환 개최하여 디지털 혁신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김진태 지사는 '미국에 슈퍼볼이 있다면, 대한민국 강원도에는 디지털 슈퍼위크가 있다'며, 3+3 전략을 통해 기관, 기업, 대학, 지자체가 기술, 인재, 정책을 결합하여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에서 제23회 에너지 포럼을 개최하고 CCUS 등 기후테크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운영 협의체를 발족했다. 또한, 에너지대상 시상과 함께 강원형 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다졌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 DMZ 규제완화와 발전전략 포럼을 개최하여 접경지역을 제약의 공간에서 기회의 중심으로 재정의하고 새로운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 포럼에서는 규제 완화에 따른 지역 발전 전략, DMZ 자산화 방안, 주민 삶의 질 향상, 군-지자체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강원특별법에 따른 군사 규제 해소와 접경지역 특별회계 설치 등 구체적인 성과와 향후 계획이 공유되었다.

강원관광재단이 강원특별자치도 및 원주시와 협력하여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유치에 성공했다. 이 대회는 2026년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리며, 약 1만 5천 명의 방문객과 230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재단은 e스포츠와 지역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지역 활성화 모델 구축을 통해 원주를 글로벌 e스포츠 도시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7일 강릉에서 '제16회 동해안권 발전포럼'을 개최하고 AI 시대를 맞아 동해안권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AI 기반 산업 구조 혁신, 관광 활성화, 제조업 전환, 해양수산업 발전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AI 시대를 선도하여 지역 소멸을 방지하고 균형 성장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강릉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포럼'을 개최하고, 2025년 성과를 점검하며 2026년 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방문객 증가, 홍보 사업 성과 등이 발표되었으며,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방향과 지역 간 연계 협력 방안 등이 제시되었다. 또한, '숨, 강원의 가리왕산' 굿즈가 대상 수상했으며, 강원관광재단은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실행 계획을 구체화하고 관광 브랜드 강화 및 체류형 콘텐츠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