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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포럼 개최, 2026년 사업 전략 모색

AI 요약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강릉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포럼'을 개최하고, 2025년 성과를 점검하며 2026년 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방문객 증가, 홍보 사업 성과 등이 발표되었으며,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방향과 지역 간 연계 협력 방안 등이 제시되었다. 또한, '숨, 강원의 가리왕산' 굿즈가 대상 수상했으며, 강원관광재단은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실행 계획을 구체화하고 관광 브랜드 강화 및 체류형 콘텐츠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포럼 개최, 2026년 사업 전략 모색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11월 26일(수) 강릉 씨마크 호텔 바다홀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강원 방문의 해 선포 후 1년을 마무리하며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포럼에는 강원자치도 관광국 김권종 국장과 강원 18개 시‧군 관광 관계자, 학계 및 민간 관광 전문가, 강원 관광두레 사업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사업 추진의 향후 방향성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강원관광재단 이태우 국내관광팀장은 2025년 강원 방문의 해 사업의 1년간 주요 성과로 전년 대비 방문객 수 약 3.1% 증가(1~10월 기준), 이달의 추천 여행지 홍보, 강원관광 숙박대전, 강원 관광 챌린지 등을 발표했다. 가천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심창섭 교수는 “방문하고 싶은 강원 만들기”를 주제로 지속 가능하고 품격 있는 강원관광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한국관광개발연구원 신재윤 팀장이 글로벌 인지도 강화와 매력적인 관광지 발굴을 제안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청 김계중 국내관광팀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관광객 만족도 향상 의지를 밝혔다. 우송정보대 장인식 교수는 여행 단계별 개별화된 관광 제공을, 한라대 류시영 교수는 지역 간 연계 협력 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가천대 심창섭 교수는 모험적이고 과감한 사업 추진과 지역 관광 전공자들과의 협력을 제안했다.

포럼 종료 후에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굿즈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힐링형 감성 굿즈인 ‘숨, 강원의 가리왕산(운기석 천연 디퓨저 세트)’이 대상을 차지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까지 방문 해 실행계획을 정교화하고, 강원관광 브랜드 가치 강화 및 체류형 콘텐츠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김권종 관광국장은 포럼 결과를 내년도 관광 정책에 반영하여 성공적인 마무리 노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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