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문화재단이 2025년 강원문화예술교육 통합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77개 단체 및 기관의 성과를 공유하고, 12억 원 예산으로 2,791명의 도민에게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했으며, 324명의 지역 예술 전문 인력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생애 전 주기에 걸친 문화예술 교육의 다양성과 깊이를 조명하고,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은 2025년 하반기 지역경제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하여 2025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핵심 현안 대응 전략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최오순 강사의 특강, 한국은행 경제정책보좌관의 2026년 경제 전망 강의, 경제국 성과 발표 및 현안 업무 보고, 그리고 속초 관광수산시장 장보기 행사가 진행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사상 처음으로 국비 10조 원 시대를 열며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AI 등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국비 투자를 본격화한다. 2026년 기준 총 48개 사업에 1,213억 원의 국비가 투입되며, 이는 강원의 산업 구조 전환을 위한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강원문화재단 강원예술인복지지원센터가 지원하는 '2025년 장애인 예술입문 아카데미' 선정 단체 시나르불란 도자기 스튜디오의 성과 전시 〈사이의 감각〉이 고성 달홀 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장애인 참여자들이 5개월간의 도예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며, 쉬운 글 안내, 점자 안내, 수어 통역 영상 등 다양한 접근성 서비스를 제공하여 누구나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람객을 위한 감각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이 운영하는 2025 대관령아카데미 '직업 진로 특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특강은 도내 음악 전공 학생들이 연주 외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예술 산업 직무 구조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최재혁 작곡가/지휘자, 성유진 PD, 박혜영 운영실장이 강연자로 참여하여 실제 음악가의 삶, 공연영상 제작, 예술행정 실무 등을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2026년에는 참여 학교와 특강 분야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며 광역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출근이 소풍처럼 즐겁게! 강원 PICNIC Days' 슬로건 아래 간부 모시는 날 관행 개선,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리버스 멘토링,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한 육아시간·유연근무제 활용 우수부서 선정, 도지사의 육아 응원 편지 등 체계적인 노력을 통해 직원들의 체감 변화를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평창군 꽃순이(주)농업회사법인의 정민서 이사가 2025년 대한민국 식품명인으로 신규 지정되었습니다. 정 이사는 4대에 걸쳐 계승된 전통 겨자김치 제조법을 고문헌 기록과 가문 비법을 접목하여 원형성을 유지했으며, 토종 갓씨 겨자즙, 전통 절임·숙성 기법, 호박 활용 등 차별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윤리성과 공공성도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강원자치도는 9년 만에 신규 식품명인을 배출했으며, 식품명인에게 지원되는 다양한 국가 사업을 통해 강원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CES 2026 참가를 위해 '통합강원관'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통합강원관은 기존 분산 운영의 한계를 극복하고 강원의 혁신 기술 역량을 결집하여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출범식에서는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교육 및 네트워킹이 진행되었으며, 강원도는 참가 기업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대학교가 '거점국립대 특성화 연구대학 육성'을 위한 전국 최초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전략산업 연계 특성화 분야 발굴 및 육성, 대학 인프라 공유 및 공동연구 확대, 우수 인재 지역 정주 지원 등을 포함하며, 강원도의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 거점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다양한 여행 선호도 조사에서 잇따라 1위를 차지하며 국내 대표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컨슈머인사이트, 문화체육관광부, 농협은행, 롯데멤버스 리서치, 대한상공회의소 등 다수의 기관 조사에서 강원도는 숙박여행지 점유율, 숙박여행 횟수, 숙박 결제 건수, 여름휴가지 선호도, 여름휴가 여행 만족도 등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홍보마케팅 효과와 '강원 관광 챌린지', '강원 관광 숙박대전' 등 참여형 이벤트의 성공으로 이어져 실제 방문객 증가로 나타났다. 강원도는 2026년에도 '혜택가득 강원여행', '숙박할인권 지원사업' 등 신규 사업 추진과 관광 서비스 개선 캠페인을 통해 재방문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강력히 촉구했다. 오는 12월 16일 기획재정부 SOC 분과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김진태 지사는 직접 참석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도민의 염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수도권 접근성 개선, 교통 복지 확대, 지역 균형 발전 촉진 효과가 기대되며, 도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예타 통과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강릉선 및 동해선 KTX-이음 증편을 위해 국토교통부 및 코레일과 협의 중이며, 연내 증편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릉선은 개통 이후 이용객이 30% 증가했으나 운행 횟수는 15% 증가에 그쳐 표 확보에 어려움이 있으며, 동해선 역시 ITX-마음의 긴 소요 시간과 매표 어려움으로 고속 열차 투입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증편 시 강릉선은 하루 최대 1,500명, 동해선은 부전~강릉 간 소요 시간 1시간 10분 단축 및 연간 255만 명 이용객 증가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