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홍천군립도서관이 4월 25일 배우 겸 작가 박중훈을 초청해 '체크인 라이브러리'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북토크는 '후회 하지마 – 박중훈에게 묻다'를 주제로 배우로서의 삶과 영화 이야기, 작가로서의 진솔한 메시지를 나눌 예정이다. 사전 신청은 4월 8일부터 연봉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120명까지 가능하다.

홍천군이 90세 이상 어르신에게 1회 50만 원의 장수축하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을 4월 7일부터 시작한다. 이는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노인복지 정책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가 4월 말까지 영랑동, 노학동, 대포동, 청호동 일원의 노후 건물번호판 2,415개를 무상으로 교체한다. 2010년 도로명주소 시행 당시 설치되어 내구연한이 지난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하며, 위탁업체가 방문 설치한다. 이번 정비로 주소 이용 편의 증진 및 도시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속초시립도서관은 4월 16일 오후 7시, '한국인의 소울푸드, 라면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지영남 작가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라면의 성공 비결과 역사, 강원 지역과의 관련성을 조명하며 시민들에게 인문학적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속초시가 청초호유원지 일원에 봄꽃 화단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며 벚꽃과 튤립 등 7만 본의 봄꽃을 선보인다. 특히 청초호유원지 분수광장에는 목마가렛 등 16종의 초화류 2만 본과 꽃 폭포 조형물을 설치하고 야간 경관조명까지 더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속초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교통문화지수 개선 우수 지자체 전국 3위를 차지하며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인구 30만 미만 시 부문에서 운전행태 1위, 보행행태 3위를 기록하며 시민들의 성숙한 교통안전 의식을 입증했다.

속초시가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속초시 평화경제특구 조성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국제 카페리 및 크루즈선 모항 인프라를 활용한 '평화 바닷길' 구상, 속초-원산 트윈시티 구상, 환동해 글로컬 크루즈 및 평화관광 네트워크 중심 거점 구축 등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또한 동서고속철, 동해북부선, 양양국제공항 접근성을 활용한 광역 교통축 마련과 배후 복합 물류단지 조성, 설악산-금강산 국제관광 벨트 구축도 계획하고 있다. 속초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오는 9월 통일부의 평화경제특구 1차 지정에 도전할 예정이다.

홍천군보건소가 서울드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장기 요양 수급자에게 가정 방문 진료 및 건강관리, 복지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구군이 대학생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사업' 신청을 4월 1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한다. 국가장학금 등을 제외한 실 납부액 전액을 지원하며, 만 30세 미만 대학생 중 보호자의 거주 요건 및 학업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 가능하다. 국내 대학 재학생은 실 납부액 전액, 국외 대학 재학생은 학기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정규 학기 기준 최대 8회까지 지원된다. 2023년부터 시행되어 현재까지 약 1490여 명에게 33억 5천여만 원을 지원했다.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세계 최고령 저자'로 기네스 세계기록 인증서를 양구군 인문학박물관에 기증했다. 김 교수는 103세에 저서 『김형석, 백년의 지혜』를 출간하며 기네스북에 등재되었으며, 이후에도 활발한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양구군은 기증받은 인증서를 박물관에 비치하여 인문학적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양구군보건소가 육군 제21사단 군기교육대 입소 장병들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금연 및 음주 폐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흡연과 음주가 군 생활 적응 및 안전사고와 직결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금연 실천 방법, 음주 폐해, 절주 전략, 스트레스 관리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하여 장병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건전한 병영 문화 정착을 도모한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저소득 조손·한부모 가정 아동에게 선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행복 더하기-꿈틀(Dream Frame)' 후원 모금 사업을 4월 2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아동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