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구군, 4월 8일 주요 동향 안내: 박수근미술관 '찾아가는 미술관', 금연·음주폐해예방 교육, 전국한우협회 정기총회, 시각장애인·농아인 영화데이,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동면 이장회의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이 제20회 '신나는 주말학교' 입학식을 개최하고 초등학교 4~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11월까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받고 국립과천과학관, 한국잡월드 등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2026년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 '동강사진상' 수상자로 사진가 임안나가 선정되었다. 임안나 작가는 현대 사회의 불안과 권력의 폭력성을 독창적인 시선으로 표현하며 한국 사진의 지평을 확장하고, 후학 양성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 원과 함께 동강국제사진제 기간 중 전시 기회가 주어진다.

영월군이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체계적인 빈집 관리를 위해 '영월군 빈집 등 정비 지원 조례'를 전부 개정했다. 이번 개정으로 빈집 정비 및 활용 방안이 구체화되고, 실태조사 및 정비계획 수립, 지원 기준 명확화, 사후 관리체계 강화 등이 이루어졌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영월읍 덕포리 일원에 추진 중인 '동강 영월 더 웰타운 지역개발사업'의 구역 지정 및 실시계획을 인가·고시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 사업은 공공임대주택, 단독주택용지, 복합 커뮤니티시설 조성을 통해 주거와 생활 인프라를 결합한 정주형 생활거점 조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사업도 함께 추진되어 지역 균형 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이 우편 도안을 실제 정원으로 구현하는 '정원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영월우편문화연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우표 도안 그리기 대회 우수작 20점을 선정해 동서강 정원 청령포원에 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정원문화 흥미 유발 및 지속가능한 가치 인식 제고를 기대한다.

삼척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모을기록관 일부 공간을 '청소년 아지트'로 본격 운영한다. 이 공간은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소통과 휴식 공간으로 제공되며, 청소년 멘토와의 연계를 통해 초기 상담 및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지역 기반 보호 체계를 구축한다. 간식 제공, 보드게임, 동아리 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보호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1억 9천여만 원의 예산으로 침수 취약지 우수맨홀 30개소에 스마트 하수도 시스템을 설치한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 수위 확인, 악취 측정, 원격 모니터링 등을 통해 침수 예방 및 하수도 관리 효율성을 높여 시민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삼척시에서 4월 10일부터 야구와 축구 전국 유소년 대회가 연이어 개최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약 1,800여 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삼척시를 방문할 예정이며, 시는 원활한 경기 진행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삼척시는 오는 4월 11일 미로면 하거노1리 서낭당에서 미로단오제의 사전행사인 '신주 빚기'를 개최한다. 미로단오제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추정되며, 액운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는 민속행사다. 2026년 단오제는 6월 19일에 열리며, 씨름, 그네뛰기 등 다양한 세시풍속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삼척시는 미로단오제를 지역 대표 민속행사로 육성하고 있으며,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을 추진 중이다.

삼척시가 관내 연안 돌기해삼 자원량 확대를 위해 30만 마리의 돌기해삼 종자를 원덕읍 임원어촌계 마을해역에 무상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삼척시 수산자원센터에서 10개월간 사육한 건강한 개체들로, 향후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는 2017년부터 총 450만 마리의 돌기해삼 종자를 방류했으며, 해조류를 활용한 해삼 사료 개발 및 대문어 종자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수도권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횡성 시티투어'를 4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올해는 운영 횟수를 36회로 확대했으며, 횡성호수길, 횡성루지체험장, 풍수원성당 등 주요 관광지와 함께 계절별 축제와 연계한 특별 코스도 선보인다. 참가 희망자는 동백여행사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