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평창군이 지역 청년들의 창업 지원을 통해 인구 유출을 막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평창군 청년 창업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예비, 초기, 도약 단계별로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4월 6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이 도성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아동 비만 예방 및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을 7월 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 교육과 놀이형 신체 활동을 병행하며, 운동 강사와 영양사가 아동 눈높이에 맞춘 교구와 자료를 활용해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이 지역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군민 역량 강화를 위해 '마중별'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교육은 관광 스토리텔링, 현장 실습, 응급처치 등을 포함하며, 관광택시 운행자 및 외식업 종사자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군민 희망 주제 반영 교육과 관광 종사자 네트워킹 세미나를 통해 평창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평창군이 미탄면 청옥산 야생화 생태 단지를 7일부터 개장하며, 샤스타데이지 꽃밭과 별 관측 명소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군은 야생화 보식, 생육 환경 개선, 재파종, 토양 개량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개화량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먼지 최소화를 위한 살수차 운용 및 성수기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방문객에게는 취사, 야영, 대형 차량 통제 협조를 당부했다.

홍천군이 도심지 및 주택가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위해 3월부터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240마리를 대상으로 총 4천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공중 위해 예방 및 주민 불편 해소를 목표로 한다. 현재 영귀미면에서 29마리를 대상으로 수술을 진행 중이며, 향후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홍천군이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강원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의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올해는 3개 마을에서 16세대를 선발했으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홍천군의 귀농·귀촌 특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참가자들은 8개월간 농촌 체험과 영농 실습, 지역민 교류 등을 통해 홍천군 정착을 준비하게 된다. 홍천군은 지난 5년간 90명의 수료생 중 27세대가 실제 정착하는 성과를 거두며 인구 유입과 농촌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홍천군 무궁화장학회가 2026년도 무궁화 장학생 1,399명을 선발했다. 우수 학생, 성적 향상 학생, 특기생, 다자녀 주거비 및 생활비 장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이 선발되었으며, 장학금은 최대 연 200만 원까지 지급된다. 장학생 선발 결과는 홍천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반기 장학금은 4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홍천군이 지역 군 장병들과 함께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군 장병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하여 축제 발전 및 생활 인구 확대를 목표로 하며, 오는 4월 28일까지 접수받는다. 공모 주제는 축제 발굴, 개선, 프로그램 개발, 도심지 연계 방안 등이며, 제11기동사단 등 소속 장병들이 참여할 수 있다. 홍천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나온 제안을 실제 축제 및 관광 정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인제군이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농자재 공급망 불안 및 가격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농자재 수급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농가 수요 우선 대응, 대체 상품 확보, 유통 경로 다변화 등을 통해 수급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인제군이 도시민의 귀농·귀촌 정착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동네작가', '청년작가 살아보기', '품목 장기형 살아보기' 사업을 시작하며 참여자 대상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실제 농촌 생활 체험, 지역 소재 예술 작품 창작 및 전시, 지역 이야기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인제군의 매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제군이 백담사 탐방로 영시암 일원의 공중화장실을 무방류순환수세식 정화시스템을 갖춘 친환경 화장실로 개선한다.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신축될 화장실은 오수를 고도 정화 후 세정수로 재사용하여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차단하고, 국립공원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정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가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시청사와 의회 청사에서 다회용 컵(속초 E컵) 사용을 본격 시행한다. 해오미 카페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탄소중립 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다. 사용 후에는 반납함에 반납하면 전문 업체가 세척 후 재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