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의 폐광지역 통합 브랜드 '감탄로드'가 '2025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감탄로드는 폐광지역의 산업 유산을 문화로 승화하고 지역 특화 자원과 스토리를 통합적으로 전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가 삼척, 홍천, 영월 육종농가에서 생산된 KPN1723, KPN1714, KPN1739를 보증씨수소로 선발했다. 이들은 국가단위 유전체 평가에서 성장 및 도체·육질 형질이 우수함을 인정받았으며, 향후 인공수정용 정액 생산을 통해 강원 한우 개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26년부터 적용될 한우 씨수소 선발 및 정액 공급 제도 변화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이 옥계 첨단소재융합산업지구에 전국 경제자유구역 최초로 '업종 특례지구'를 도입하고 유치 업종을 7개에서 11개로 확대했다. 이는 급변하는 산업 생태계에 대응하고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조치로, 2026년 1월 입주 공고를 시행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도는 사전 예방 활동 강화와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신속한 상황 대응 등을 인정받았으며,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과 포상금 400만 원을 확보했다. 또한, 도내 5개 시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평창군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18년 만에 재도전에 성공했다. 이 사업은 홍천군에 처음으로 철도를 개통하여 수도권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귀농귀촌 및 바이오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국 최초로 강릉에 소방공무원 심신 수련원이 신축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함께 이룬 30년, 함께 이룰 100년'을 주제로 기념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30년간의 성과와 향후 100년 미래 전략을 도민과 공유했다. 컨퍼런스에서는 지방자치 30년 평가와 도전 과제, 강원특별법 현황과 대응, 지역 산업 정책 변화와 미래 산업 육성 방향, SOC 교통 인프라 구축 및 혁신 전략 등이 논의되었으며, 특히 강원특별법 개정, 첨단 미래산업 육성, SOC 구축이 핵심 과제로 주목받았다. 김진태 도지사는 춘천, 원주, 강릉 3대 도시 연합의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과 오색케이블카 사업 추진 계획을 밝히며 강원특별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원인재원이 미래인재 워크숍을 개최하고 우수 장학생에게 특별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장학생 간 네트워크 강화와 프로그램 개선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강원 대표 인재 배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도 가졌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 직원 50여 명이 연말을 맞아 홍천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12월 22일 강원대학교에서 '2025년 라이즈(RISE) 지자체·대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과 대학의 연계협력 현황 공유 및 의견 청취를 통해 협력 기반 강화에 목적을 두었으며,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조선대학교 박현주 교수의 강연과 함께 강원대학교, 한라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의 우수사례 발표가 있었으며, 시군 및 대학 연계 사업 추진 시 겪는 쟁점과 애로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되었다. 강원라이즈센터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군과 대학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에서 2025년 12월 22일 양양 쏠비치에서 '핵심 전략규제 및 기업규제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 시·군, 전문가 등 총 64명이 참석하여 규제 개선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발표하며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규제 샌드박스 제도 안내와 함께 시·군의 규제 개선 우수 사례 발표 및 건의 사항 제안이 이루어졌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18개 시군 규제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2025년 핵심 전략 및 기업 규제 개선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규제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규제샌드박스 활용 사례 공유, 가설건축물 인허가 개선,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 등 우수 사례 발표와 함께 규제 개선 건의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삼양식품과 협력하여 불닭소스를 활용한 강원식품 신제품 개발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문막 외국인 투자지역 100% 분양 달성 기념 간담회에서 시작되었으며, 도는 재정 지원, 삼양식품은 소스 지원 및 마케팅 협력을 제공한다. 2026년 상반기 공모를 통해 참여 기업을 선정하고, 하반기부터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