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홍천군이 중동 정세 불안 및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확실성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 또한 민원인 및 방문객 차량에 대한 5부제 적용 범위를 확대하여 에너지 절약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친환경차, 장애인차 등은 제외된다.

홍천군이 서울 도시민을 대상으로 제2기 귀농·귀촌 학교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선배 귀농인 멘토링을 통해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올해 총 10회 운영 예정으로, '전원도시 귀농 귀촌 특구'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홍천군이 본격적인 산채 출하 시기를 맞아 산마늘, 눈개승마, 곰취 등 고품질 산나물을 시장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기후변화로 생육이 빨라져 출하 시기도 앞당겨졌으며, 207 농가가 256ha 규모로 산채를 재배하고 있다. 홍천 산채는 고랭지 특성과 청정 환경에서 자라 향과 조직감이 뛰어나며, 안정적인 가격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5월 1일부터 3일까지는 '홍천 산나물 축제'를 개최하여 산채 직거래, 시식,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묘목 및 포장재 지원, 재배 기술 교육 등을 통해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 출하 시기 분산과 품질 균일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속초시보건소가 대한결핵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와 협력하여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속초종합사회복지관 주차장에서 60세 이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순회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결핵 및 호흡기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목표로 하며, 흉부X선, 폐기능검사 등을 포함한다. 속초시보건소는 결핵 없는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당부했다.

속초시가 속초중학교 이전 개교에 맞춰 학교 진입로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2027년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하여 학생들의 통학 환경 개선과 지역 교통 불편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속초시와 고성군이 협력하여 어르신 및 청소년 대상 버스 무료 이용 카드의 상호 호환 서비스를 8일부터 시작한다. 기존에는 각 지자체에서 발급한 카드가 다른 지역 노선에서 인식되지 않아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펌웨어 개선으로 1번, 1-1번 노선 17대 버스에서 구분 없이 사용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두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코레일관광개발,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해양환경공단 등 3개 기관을 방문하며 유치전에 본격 돌입했다. 이병선 시장은 동서고속철 개통, 양양국제공항 및 크루즈 기항지 연결 등 교통 접근성 개선과 역세권 MICE 복합타운 조성, 도심 인접 개발 부지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속초시를 최적의 이전 장소로 홍보했다. 속초시는 지역 소멸 대응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7개 분야 19개 공공기관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립횡성숲체원이 강원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협력하여 강원 지역 장기돌봄활동가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복권기금을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은 만 55세 이상 장기요양요원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편백 팔찌 만들기', '으랏차차 내 몸 깨우기' 등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이 포함된다. 올해 상반기 및 하반기에 걸쳐 총 6회 운영되며, 참가 신청 및 문의는 강원특별자치도 장기요양요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횡성군 보건소가 생후 6개월~12개월 영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오감 발달을 돕는 '숲속아이 오감놀이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재료와 교구를 활용한 놀이를 통해 아이의 신체·인지 발달을 촉진하고 양육자와의 정서적 교감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횡성군보건소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샌드아트 및 골든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감염병 예방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월군재향군인회가 제59주년 단종문화제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청령포 경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관광객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회원들의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회원들은 산책로와 녹지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관람시설을 점검했다. 영월군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와 영월의 이미지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영월군시설관리공단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고씨굴 관광단지에서 라일락과 자작나무 300주를 식재하고, 청령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 의식 제고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공단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관광지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