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2027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해 2월 19일부터 5월 20일까지 도민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주민 누구나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총사업비 50억 원 이내의 단년도 사업을 제안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은 검토 및 주민 투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황대헌 선수를 축하하는 축전을 보냈다. 김 지사는 황 선수의 쾌거를 도민들에게 큰 선물이라며 치하했고, 황 선수는 강원특별자치도청 팀의 응원에 힘입어 좋은 레이스를 펼쳤다고 화답했다. 황 선수는 이번 은메달로 한국 남자 쇼트트랙 최초 올림픽 3회 연속 메달리스트가 되었으며, 남은 경기에서도 추가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강원도민의 밤' 행사에 초청되어 '동행'을 주제로 한국 전통 무용 공연을 선보이며 해외 거주 강원도민들과 문화적 유대를 강화했다.

강원중도개발공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춘천 풍물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직원들은 강원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을 사용해 농축산물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맞아 가평휴게소에서 '강원 관광의 해(2025~2026)'와 미시령 힐링가도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강원 관광재단, 미시령동서관통도로(주)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가평휴게소 이용객들에게 강원 관광 안내 책자와 기념품을 배부하며 주요 관광지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미시령 힐링가도 9경을 소개하며 방문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에 발맞춰 '강원형 필수의료 혁신 모델'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지역 필수의료 붕괴와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으로, 강원도는 정부 공모사업 선점 및 국비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방향은 필수의료 인력 확보 및 지원, 취약지 의료기관 협력체계 강화, 지역 주도형 의료지원 사업 발굴 등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와 간담회를 갖고 도내 5개 의료원의 현안을 공유하고 공공의료 수행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김진태 지사는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설 이후 가시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 노조는 체불임금 해결, 응급실 및 재활병원 의사 인건비 보장, 지속가능한 노정 협의체 구성 등을 제안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어업인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어업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은 어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 외국인 어선원 숙소 조성, 노후어선 기관 교체 등 3개 분야에 총 390억 원을 투입하며, 전년 대비 42% 증가한 규모다. 민생복지, 어촌활력 증진, 미래 먹거리 산업 분야에 각각 153억 원, 220억 원, 17억 원이 지원된다. 간담회에서는 수산자원 조성 사업 확대, 해루질 민원 해소, 해난어업인 유가족 지원 확대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되었으며, 도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월 23일부터 11월까지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를 운영한다. 올해는 1,000m 이하 11곳, 1,000m 이상 9곳의 명산이 선정되었으며, 벚꽃 명소인 봉황산, 동해 조망 명소인 초록봉 등이 신규 포함되었다. 또한, 2026년 20대 명산 패치는 연결 디자인으로 제작되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완등자를 대상으로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인증챌린지 시작일을 앞당겨 겨울 산행의 매력을 더하고, 전통시장 연계 이벤트를 확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2월 12일 도 및 18개 시군 자체감사기구 직원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감사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감사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와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우수기관 시상, 청렴 결의, 감사 운영 방향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감사담당자 필수역량강화 교육과정을 신설하여 5일간 집중 교육을 실시하며 감사 품질 향상을 도모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정에 기여한 도내 우수 기업을 발굴·시상하는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시행 계획을 공고했습니다. 신청 대상은 도내 소재 중소기업으로, 최근 1년간 고용 증가 인원 3명 이상 및 일정 비율 이상의 일자리 증가율을 달성해야 합니다. 수상 기업에는 홍보, 일자리 환경 개선 사업 우대, 중소기업 육성 자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또는 각 시군 일자리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됩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정을 기여한 우수기업 발굴을 위해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공모를 실시한다. 올해는 참여 문턱을 낮추고 전 산업 분야로 확대했으며, 5단계 심사를 거쳐 7월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수상 기업에는 트로피와 함께 다양한 행정·금융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