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민 생명과 지역 안전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자연재난,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공통 분야를 포함하며, 재난 예방부터 복구까지 전 과정의 안전 정책 로드맵을 제시한다. 특히, 작년 대비 약 4,400억 원 증액된 총 1조 2,609억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반영하여 도민 체감형 안전 혁신 전략을 강화했다. 또한, 최근 재난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대책을 강화하고, 안전관리계획 분석·평가 결과를 반영하여 문제점을 보완했다. 이를 통해 재난 대응 골든타임을 단축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재난 ZERO 강원' 실현을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광역단위 '빈집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전국 두 번째 사례로, 빈집을 1~3등급으로 구분해 철거, 활용, 재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빈집 통합 플랫폼 '빈집愛(애)'를 고도화하여 민간 주체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4대 유형의 강원형 빈집 활용모델을 제시하고,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및 민간 협업 사업을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을 마무리하며 민선 8기 출범 이후 산업, 관광, 민생 등 도정 전반의 변화와 성과를 점검했다.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국비 10조 원 확보, 강릉 제2청사 개청, 오색케이블카 착공 등 숙원사업 해결과 함께 반도체, 바이오헬스, 수소 등 7대 미래산업 생태계 성장을 가속화했다. 또한, 규제 해소, 관광객 증가, 문화·복지 정책 강화 등을 통해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도정 사상 처음으로 국비 10조 시대를 열며, AI 산업 분야에서 11개 사업, 국비 302억 원을 확보하여 미래산업 육성을 본격화한다. 총사업비 2,605억 원 규모의 AI 사업 추진과 함께 의료·제조 등 지역 주력산업 전반에 AI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강원형 AI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이 평창 송어축제장에서 포켓몬 GO 기반의 '피카츄의 사계여행: 새하얀 겨울 나들이'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관광 비수기 문제 해결과 MICE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특별 아이템 제공 및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관광객 유입 및 체류 시간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강원문화재단이 강원 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워크숍 「예술하기, 내 몫 찾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저작권, 계약 등 법률 분야와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포함하여 예술 현장의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도내 예술인들의 높은 참여 속에 마무리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가 2025년도 젖소 결핵병 음성농장 인증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도내 44호 농가가 인증을 받았다. 이 제도는 최근 3년간 결핵병 미발생 농가를 대상으로 엄격한 검사와 평가를 거쳐 인증하며, 인증 농가는 2년간 검사 면제 및 방제약품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강원도는 2027년까지 인증 농가 50호 달성을 목표로 안전한 축산물 공급 기반 구축과 사람과 동물이 모두 안전한 강원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약 4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320여 점을 마련해 도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는 소멸 예정이던 공적 자산을 복지로 환원한 의미 있는 사회공헌 사례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2월 25일 발효된 한파특보에 즉각 대응하여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취약계층 안전 확인 및 행동수칙 안내, 한파쉼터 야간·공휴일 운영, 수도관 동파 방지 등 도민 보호를 위한 조치를 강화하고 있으며, 재난문자 등을 통한 홍보도 지속할 계획이다.

강원문화재단은 '2025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을 통해 도내 9개 문화소외지역에서 70회의 공연을 선보이며 10,153명의 어린이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해당 지역 어린이 인구의 30%를 넘는 수치이며, 특히 고성군은 53%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공연 만족도 조사에서도 94점의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이는 지역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사업을 위해 지역 수요 조사를 진행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강원대학교 정상현 학생과 정선군 한국금속기술개발 김상진 대표가 '2025년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정상현 학생은 AI 기술을 활용한 사회 문제 해결에, 김상진 대표는 용접 기술 교육 및 전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공항(양양공항, 원주공항) 활성화를 위해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과 함께 추진 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공항 활성화 방안 공동 모색 및 협력체계 강화를 목표로 하며, 향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