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 복지향상에 기여한 도내 일자리 우수기업을 발굴·시상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7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신청 대상은 도내 소재 중소기업으로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며, 소상공인은 자격 제한된다. 2025년 1월 13일부터 2월 14일까지 기업 소재지 시군 일자리 담당 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총 9개 기업 선정 예정이며, 허위자료 제출 등 부적격 사유 발생 시 수상 취소 및 지원금 환수 조치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시상하는 '제7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공모를 실시한다. 올해는 전체 산업 분야로 확대하고, 인구 감소지역·접경지역 기업 자격요건을 완화하여 신산업 분야 우수 사례 발굴에 나선다. 2년 이상 도내 가동 중인 중소기업 중 고용 증가 조건을 충족하는 기업이 신청 가능하며, 청년 채용 증가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대상, 우수상, 특별상 수상 기업에는 트로피와 함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맞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전 부서 및 출자출연기관, 시군 직원들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통시장 방문 및 '각자 내기 오찬', 물가안정 특별점검, 골목상권 살리기 릴레이 챌린지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 허용구간 확대 및 화재 안전점검을 통해 도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과 안정적인 농업환경 구축을 위해 총 4,451억 원을 지원한다. 친환경농산물 인증 확대, 농가 경영 안정, 쌀·감자 등 주요 작물 경쟁력 강화, 농자재 지원, 농업 기계화 및 인력 수급 안정, 재해 예방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강원 농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1일 한파 취약계층을 위해 화천군 사내면 사창1리 경로당 한파 쉼터를 방문하여 난방시설, 비상 물품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김 지사는 한파 대비 안전 수칙 준수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도민 안전을 위한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 및 운영을 약속했다. 현재 강원도에는 1,250개소의 한파 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도는 한파 쉼터 시설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강원문화재단이 주최한 '2025년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 통합 설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춘천, 원주, 강릉에서 총 4회 개최된 설명회에는 676명이 참석했으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도 참석하여 강원 문화예술 지원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설명회에서는 2025년도 지원사업의 주요 변경 사항과 전문예술지원사업, 전문예술입문지원사업, 전문예술단체 정기예술활동지원사업 등 주요 사업 안내가 이루어졌다. 지원사업 접수는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시스템 사용이 어려운 예술인을 위한 지원신청 도우미 서비스도 운영된다. 청년예술인지원, 원로예술인지원 등 추가 사업은 2025년 2월과 3월에 순차적으로 공고될 예정이다.

강원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가 4개월 만에 응급진료를 정상화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0일 현장을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설 연휴 응급의료 대책 등을 점검했다. 강원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예산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한파특보 지속에 따라 9일 재난안전실장 주재 회의를 열고 한파 대응상황을 점검, 안전관리 및 피해예방 철저 대응 지시. 한파쉼터·저감시설 점검, 노인 안전 위한 안부전화 강화, 상수도 동파 대비 사전 조치 및 긴급복구반 운영 등 대책 마련.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양양국제공항을 중심으로 국내외 항공편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베트남 다낭 부정기편은 94.3%의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며, 양양-제주 정기노선 재개도 추진 중이다. '무사증입국 허가제도'를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국제선 확대를 통해 '강원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총 9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피해고사목 제거, 예방나무주사, 수종전환 등의 작업을 진행한다. 2024년 5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예찰 결과, 총 29,859그루의 방제 대상목이 확인되었으며, 2024년 하반기에 9천여 그루를 방제 완료했다. 잔여 21천여 그루와 추가 발생되는 방제 대상목은 2025년 4월까지 전량 제거하고, 예방나무주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3중 예찰을 강화하고, 춘천, 원주, 홍천 등 주요 발생 시군을 중심으로 수종전환 방제를 적극 추진한다. 수종전환 방제는 피해 지역의 소나무류를 모두 벌채하고 다른 수종을 조림하는 방식으로, 산림소유주에게는 산물 처분 이익금 일부 환원 및 복구조림 자부담 비용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겨울철 대설에 대비하여 적설 취약 건축물 2곳과 도로 제설 대책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제설제 86,062톤, 제설 차량 1,766대, 제설 전진기지 78개소를 확보하여 도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원문화재단은 1월 8일 강릉에서 '2025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 3차 설명회'를 개최하여 220여 명의 예술인들에게 83억 원 규모로 확대된 예술인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설명회에 참석하여 예술인들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