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6일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2025년 지역소멸대응정책관 소관 공모·협조사업 시군 설명회’를 개최하여 11건의 국비 및 도비 공모사업과 생활인구 증가 시책을 소개하고 공모사업 선정률 제고 전략 및 시군의 어려움 해소 방안을 논의한다.

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공모에서 인제, 양구, 영월 4개소 모두 선정되어 총 731억 원 정부 지원 확보. 군무원, 고령자, 지역 근로자 등 다양한 계층에 주거와 복지, 업무공간 등을 제공하며, 인구 감소 및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강원특별자치도는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 후속 조치로 전담조직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단'을 출범하고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추진단은 위원회, 사무국, 3개 분과(총괄기반조성, 연구개발, 기업혁신·인력양성) 약 40명과 자문단 18명으로 구성되며, 중소형 CDMO 육성과 신약 후보물질 공급기지화를 비전으로 R&D 사업 국비 확보, 전문 인력 양성, 바이오특성화대학원 유치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방위산업 성장에 발맞춰 도내 기업의 방산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강원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을 모집한다.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도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기업은 군 사업화 과제 매칭, 개발비 지원, 방산 전문 인력 활용, 국방 기술 정보 제공, 경영 컨설팅 및 홍보 지원 등을 받게 된다. 신청은 1월 20일부터 2월 7일까지 우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누리집 또는 강원국방벤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1월 13일로 앞당겨 조기 운영에 돌입했다. 영동권에 헬기 8대, 진화 인력 789명을 배치하고, 24시간 상황실 운영 및 유관기관 협력 체계 강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강원문화재단은 2025년 다채로운 공연과 연극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가족 뮤지컬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주크박스 뮤지컬 <109 합창단> 재연, 마당극 <뒷방 할배 리영감>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전문 연기자 아카데미, 가족 연극 놀이, 청소년 연극 캠프 등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강원도립극단 배우 단원 6기를 모집하여 지역 예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비어업인 불법 해루질 특별단속 실시... 전국 최초 조례 시행 후속 조치로 3월까지 어촌계 어장 내 불법 행위 집중 단속 예정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구축 원년으로 삼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5년간 4,500억 원을 투입하여 첨단전략산업 육성, 지역 특화산업 고도화, 청년 인재 양성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강원 RISE 기본계획은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18개 시군 특성화 발전 계획을 포함하며, 지역-대학-산업 3대 혁신을 핵심전략으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원주선, 태백~영동선, 경원선 등 13조원 규모의 철도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추진될 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 계획에 포함되어야 국비 투입과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도는 철도교통 체계 효율성, 거점 간 이동성 향상, 철도 소외지역 해소 등을 강조하며 사업 반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4년 도내 유통 위생용품 211건 검사 결과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검사는 세척제, 화장지, 면봉 등의 유해 중금속,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함유 여부를 확인했으며, 모든 제품이 불검출 또는 기준 이내였다. 연구원은 2025년에도 도민 안전을 위해 위생용품 검사 체계를 유지하고 부적합 제품 유통 차단에 힘쓸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4일 원주 힐스테이트 레스티지 공동주택 품질점검을 실시하고, 점검단 위원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는 도민생활 안정화를 위한 민생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입주민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품질점검단의 실효성 점검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2021년부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점검단을 운영하여 도내 공동주택 품질 향상에 힘써왔으며, 올해는 소규모 단지까지 점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설 명절을 대비하여 1월 13일부터 1월 24일까지 도내 식자재 판매처, 전통시장, 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및 식품위생 위반행위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농·특산물 제수·선물용품의 수요 증가에 따라 도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도와 시군 담당공무원이 함께 점검에 나선다. 주요 단속 품목은 농·수·축산물, 황태, 떡, 한과 등이며, 원산지 거짓표시, 미표시,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