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립대학교가 지역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현안 문제 해결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버려지는 커피 자루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신제품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초·중·고·대학생 및 지역 주민 30명이 참가하여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대상은 흙공으로 만든 미생물 수질 정화 필터와 커피 자루를 활용한 작품을 만든 중학생 전호성 군이 수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지질·생태명소로 삼척시 가곡 유황온천 마을을 선정, 희귀식물 자생지와 유황 온천을 통해 자연 생태적 우수성과 지구과학적 교육 가치를 알리고, 겨울철 오감만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 변화 대응 및 도민 녹색 복지 강화를 위해 126억 원을 투입, '명품 도시숲' 19개소를 조성한다. 도시바람길숲, 기후대응 도시숲, 자녀안심 그린숲 등 9개 사업을 통해 열섬 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녹색 복지 증진을 목표로 하며, 가로수, 생활환경숲, 산림공원 등 다양한 유형의 녹지도 추가 조성하여 도시 미관 개선 및 녹지 네트워크 확장을 추진한다.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생태적 가치와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도 반영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축산 분야 41개 시책사업에 총 472억 원을 투자하여 환경친화적 스마트 축산으로의 전환과 미래 축산업 선도에 나선다. 가축개량과 농가 경영 안정화에 98억 원, 조사료 자급체계 구축에 127억 원, 가축분뇨 처리 및 악취 저감에 72억 원, 스마트 축산 및 동물복지 실현에 113억 원, 강원 축산물 브랜드 육성에 35억 원, 축산물 안전성 강화에 2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0일부터 경력단절 미취업 여성의 재취업을 돕는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40세 이상 59세 이하 도내 거주 경력단절 여성 중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에 해당하면 신청 가능하며, 최대 450만 원의 구직활동지원금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은 2월 28일까지 강원일자리정보망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업생산기반 정비를 위한 2025년 배수개선사업 신규지구 4개소에 국비 345억 원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상습 침수 지역 및 하천변 농경지의 재해 예방을 위한 펌프장, 배수장, 배수로 등 시설 설치·보강 사업으로, 올해 실시설계에 4억 원이 투입되며 총사업비 345억 원은 2029년까지 집행될 예정이다. 2025년 계속지구로 추진 중인 배수개선사업 11개 사업에는 국비 152억 원이 투입되어 2027년까지 마무리될 계획이다. 도는 신규지구 설계를 조속히 마무리하여 2026년 조기 착공을 추진하고, 농업생산 기반 강화 및 이상 기후 대응 농업환경 조성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임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125억 원을 투입하고, 임산물 생산기반 현대화, 백두대간 지역 지원, 임업직불금 및 수당 지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보조사업 신청자격 확대, 사업 포기 페널티 면제, 표고버섯 지원사업 확대 등 시행지침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임업인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임업직불금 신청은 온라인 접수 시스템 도입으로 3월부터 시작되며, 도는 임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2025 한국관광공사 사업설명회에 참석하여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홍보마케팅 강화 의지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0일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한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도내 출자·출연기관 및 유관기관이 참여한 이 회의에서는 기관별 사업과 방문의 해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도 체육회는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 연계, 강원문화재단은 특별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도 관광협회는 방문객 수용태세 확립, 도 경제진흥원은 지역기반 관광체험 기업 데이터 제공 등 기관별 협력 방안이 제시되었다.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매월 시군별 집중 홍보, 숙박 할인 지원, 해외 관광객 대상 마케팅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문화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 국·공립극단 제14차 연수대회'를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에서 개최했다. 전국 17개 국·공립극단 단원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속초·고성 지역 탐방 및 대한민국 연극 발전을 위한 세미나 등을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7일 홍천군 나들이 경로당에서 스마트 빌리지 보급·확산 사업 설명회 및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26년도 신규 사업 신청과 관련하여 사업 지침 안내와 추진 절차를 공유하고, 도내 우수사례를 소개하여 지역 현안 해결 및 디지털 혁신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특히 홍천군 나들이 경로당은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의 대표적 성과 공간으로, 현장에서 사업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차 산업의 핵심 기술인 반도체 신뢰성 검증을 위한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원주시 부론일반산업단지에 총 350.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연면적 2,31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10월 착공 예정이다. 센터는 미래차 반도체 부품의 설계, 품질, 내구성 테스트 및 검증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 미래차 산업 발전과 반도체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