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2025년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조경기능사 실기, 오션 스노쿨 다이버 자격 과정 등 5개의 신규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총 21개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3월 17일부터 시작되는 상반기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직무 능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축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 지원을 위해 사료비 경감과 안정적인 조사료 자급체계 구축에 127억 원을 투자한다. 사일리지 제조, 사료작물 종자 구입, 조사료 생산·장비 지원 등 13개 사업에 110억 원을 투입하여 안정적인 생산·이용·유통 기반을 확충하고, 국내산 조사료 구입 시 장거리 운송비를 지원하는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볏짚 등 부존자원 활용 확대를 위해 섬유질배합사료(TMR) 제조·생산 장비 및 조사료 급이기 지원 등 4개 사업에 17억 원을 투자하여 축산농가의 생산능력 향상 및 사료비 절감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 복지균형지원센터는 2월 13일 복지 분야 전문가 8명을 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촉된 전문위원들은 2년간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의 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운영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내 시군의 사회보장 정책 운영 및 역량 강화, 광역과 기초 지자체 간 협력 체계 강화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복지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3일 경제부지사 주재로 도·시군 합동회의를 개최, 소비자 물가 안정화 대책을 논의했다. 지방공공요금 동결 유지 및 인상 시기 연기, 착한가격업소 확대 지정, 농축수산물 가격 안정화 등 도민 물가 부담 경감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리는 제32회 한국반도체학술대회에 참여하여 독립 홍보관 운영, 강원도립예술단 공연, 시책 발표 등을 통해 강원형 반도체 산업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김진태 도지사도 개회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전달하는 등, 학계, 기업, 연구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강원 반도체 산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양돈농가 방역 점검을 강화한다. 2025년 1월 경기 양주에서 ASF가 발생함에 따라, 강원도는 시군 자체 점검반을 투입하여 농가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미흡사항 개선을 위한 지원을 안내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폐광지역 진흥지구 및 폐광지역 지원 대상 농공단지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4.5억 원 규모의 '폐광지역 기업 경영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월 14일부터 3월 6일까지 3주간 태백, 삼척, 정선, 영월 지역 개인 또는 법인 사업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30개 기업, 35개 과제를 지원하며, 인증 획득, 마케팅 지원, 경영 개선 컨설팅, 판로개척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09년부터 지원사업을 통해 최근 3년간 지원 기업 매출액이 평균 10.7%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발굴 위한 '제7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공모 실시. 전체 산업 분야로 확대 및 인구 감소 지역 기업 자격요건 완화. 대상 1개사, 우수상 7개사, 특별상 1개사 선정, 트로피 수여 및 다양한 혜택 제공.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 아랍헬스 참가기업 사후 간담회’를 개최하여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아랍헬스 성과(수출계약 1,755만 달러, 바이어 상담 2,451건)를 공유하고, 향후 해외시장 진출 전략 및 지원 방안(참가기업 확대, 자부담 비율 완화, 사전·후속 지원 강화 등)을 논의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2일 원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12곳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상반기 정책자금 조기 집행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2025년 경제 전망이 상저하고로 예상됨에 따라 상반기 경기 부양을 위해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조기 집행(목표 70%)을 당부하고,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와 도내 중소기업 제품 우선 구매 등의 협력을 요청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도 소관 사업장 및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예방·관리를 강화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계절별 위험 요소에 대한 수시점검 강화, 도 출자·출연기관 대상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예방·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사업장별 안전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횡성군, (주)웰파인과 2월 12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주)웰파인은 262억 원을 투자하여 횡성 우천제2농공단지에 제2공장을 신축하고 2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이 기업은 건강기능식품 제조 전문 기업으로, 2017년 횡성으로 이전하여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제28회 강원중소기업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그린 바이오 선도기업으로 선정되어 강원도의 천연물 바이오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