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7일 18개 시군 기획 부서와 기획조정 분야 시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재정 신속집행, 정부 예산 확보, 기회발전특구 지정, 지역 소멸 대응, 산림·농촌 개발 등 핵심 사업에 대한 시군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희열 기획조정실장은 “2025년 도정방향을 ‘도민 속으로 스며드는 한 해’로 정했다”며 시군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시군은 도의 핵심 사업에 적극 협력 의사를 밝히고, 지역 현안에 대한 지원과 중앙-지방 가교 역할 강화를 요청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제22기 핵심리더 과정'을 운영하여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실현을 위한 중견 핵심리더 82명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강원도립대학교 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외국인 근로자 겨울 문화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도내 농공단지 산업체 근로자 17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강원도와 한국의 겨울 문화 체험, 강원학, 레저, K-뷰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캠프를 통해 강원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도립대는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GRDP 100조 원 달성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GRDP는 62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2032년까지 100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바이오, 수소 등 6대 미래산업 육성과 SOC 사업 추진을 통해 제조업과 건설업 비중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할 계획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국제개발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를 중심으로 도내 기업과 청년 인재의 국제사회 진출 기회 확대에 나선다.

(재)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혁신도시 내 소외상권 활성화 및 공실 문제 해결을 위해 예비 청년창업자 대상 임차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월 30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임차료를 지원하고, 홍보 마케팅, 필수 기자재, 전문 컨설팅 등을 추가 지원하여 청년 창업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광해광업공단과 함께 지역 상권 회복 및 이전 공공기관과의 상생을 도모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국제도시훈련센터(IUTC)가 2025년 국제 연수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몽골 셀렝게도 지방정부 연수단을 맞이했다. 2007년부터 56개국 3,800여 명의 연수생을 배출한 IUTC는 올해 유엔해비타트 및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하여 총 11개 연수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우수 정책과 기술을 전파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고령화에 대응하여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 821억 원을 지원한다.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병원 동행 서비스, 노인 인권 보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지원하고, 경로당 활성화 및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여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촌 지역의 식품 사막 문제 해결을 위해 '가가호호 농촌 이동장터' 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과 기초생활거점 사업과 연계하여 2024년 말까지 9개 시군 25개 읍면에서 주민 동의를 얻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농협, 사회적기업 등 지역 공동체와 협력하여 이동형 서비스, 주문배달형 서비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양양군 현북면이 시범 지역으로 선정되어 6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기반 로컬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예비 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월 17일부터 3월 9일까지 ‘2025년 강원 로컬벤처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전문 교육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늘어나는 1인 가구를 위해 2025년 18개 과제, 557억 원 규모의 지원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사회적 고립, 건강 문제 해소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포함되며, 1인 가구 협의체 확대 운영, 시군 조례 제정 독려, 지원센터 지정 등 정책 기반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장애인 1인 가구 정기 방문, 고독사 예방 사업, 돌봄 및 건강관리 지원, 응급안전 안심서비스 등을 통해 1인 가구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지역사회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강원인재원은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 장애인의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5년 강원 평생교육 진흥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교육부 '제5차 평생교육진흥 기본계획'의 핵심 과제와 연계하여 문해교육 지원사업과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2월 28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