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제11회 실행위원회를 열고 2025년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2025년에는 지역산업 연계, 인재양성 체계, 창업 생태계 조성 등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전략사업 연계 협력 고도화, 정주형 인재양성 체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특별법 특례를 활용해 철원, 양구, 고성 3개 시군 9개 지역 25개 리, 총 32.47㎢에 달하는 군사 규제를 추가로 해소했다. 이번 규제 해소는 지역 관광 활성화, 주민 재산권 보장 및 정주 여건 개선, 일상생활 및 영농 활동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양구 안대리 비행안전구역은 협의 권한 위탁으로 지역 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며, 조건부 수용 지역은 향후 예산 확보 및 여건 마련 시 규제 완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도-시군 협력이 강화될 예정이다.

강원도립대학교의 '초콜릿 파운데이션 과정'이 강원영동 북부권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되며 지역 특화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 과정은 지역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초콜릿·디저트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높은 출석률을 기록하며 지역 밀착형 교육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수료생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학은 앞으로도 창업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이 2025년 도내 유통·판매되는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화장품 50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사용제한성분 및 중금속, 메탄올 등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특히 징크피리치온 사용 표시 및 미표시 제품 모두 기준 이하로 검출되거나 불검출되어 안전성이 확인되었으며, 연구원은 도민의 안심하고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2026년에도 안전성 검사를 지속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이 2026년을 강원 산림의 경제적 가치 극대화와 기후변화 대응력 강화의 해로 선포하고, 산림바이오 산업화, 소나무재선충병 차단 및 스마트 방제 체계 고도화, 기후변화 모니터링 및 밀원수 연구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임가 소득 증대와 도민에게 건강한 산림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한파주의보 발효를 앞두고 춘천시 신동면의 비주택 주거지를 방문해 겨울철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방한용품을 지원했다. 김 지사는 폭설 및 화재 위험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편의점 한파 쉼터 운영, 취약계층 집중 관리, 24시간 재난대응 협력체계 유지 등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스키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스키장 경영책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운영 기간 단축, 이용객 감소, 제설 비용 증가 등 현안을 공유하고, 전기요금 피크제 개선 및 국공유림 대부료 인하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스키 산업의 사계절 복합 리조트 전환 및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도 모색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예산 1,081억 원을 확보하고, 청년월세 지원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하며 주거급여 임차급여를 인상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해 법률자문단을 확대 운영하고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등을 시행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어업인의 생활 여건 개선 및 안정적인 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총 390억 원 규모의 어업인 지원 사업비를 편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42% 증가한 수치로, 민생 안정, 복지, 경영 안정 분야에 집중 투자된다. 특히 어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 외국인 선원 복지회관 건립, 노후 어선 장비 현대화 및 기자재 지원, 어구 보수보관장 신축 등 어업인의 실질적인 부담 경감과 작업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태백, 삼척, 영월, 정선 등 폐광지역 4개 시군에 총 2조 3,669억 원을 투입하여 석탄산업 전환지역으로 육성하는 중장기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대체산업 분야에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며, 청정메탄올 클러스터, 지하연구시설, 중입자 의료 클러스터 등이 주요 사업으로 추진된다. 또한, 전 주기 성과관리 체계를 도입하여 기금 사업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폐광지역 명칭을 3월 31일부터 '석탄산업 전환지역'으로 변경하여 지역 인식 전환 및 산업 전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강원소방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교한 대응! 도민 안전 최우선'을 비전으로 데이터 기반 예방, 현장 중심 대응, 따뜻한 119 서비스, 소통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4대 중점 과제로 삼아 예산을 7.6% 증액한 4,978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AI·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 의용소방대 역할 확대, 응급의료기관 협력 강화, 소방공무원 심리·복지 지원 강화, 전국 최초 소방심신수련원 조성 등을 추진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박정하, 송기헌 국회의원과 만나 강원 연구개발특구 본부 원주 지정, 2차 공공기관 이전 원주 우선 유치, 디지털 기반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지원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여야 초당적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