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과 국립남도국악원이 3월 18일 강릉아트센터에서 합동 교류연주회를 개최한다. 2029년 준공 예정인 국립국악원강원분원 건립을 기원하는 이번 공연은 강원과 남도의 전통과 문화를 담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착한가격업소 이용하며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 동참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6일 위르겐 바르케 독일 잘란트주 부총리 겸 경제·혁신·디지털·에너지부 장관과 만나 양 지역 간 미래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잘란트주 대표단은 강원대,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바디텍메드 등을 방문하여 바이오산업 현황을 살폈다. 김진태 지사는 6월 잘란트주를 방문하여 바이오를 시작으로 에너지, 미래차, ICT 등 미래산업 전반에 걸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삼척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 먹이가 부족해진 산양을 위해 3월 7일 삼척시 가곡면에서 먹이주기 행사를 진행한다. 약 30명이 참여해 뽕나무 잎, 건초 등 약 300kg의 먹이를 공급하고 불법 엽구 수거 및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한다. 또한, 참가자들의 생물 다양성 인식 제고를 위한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6일 강원연구원에서 ‘2025 강원특별자치도 건축·주택 및 경관분야 주요 시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시군 공무원들과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정책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인구소멸 대응 주거정책, 강원형 공공주택 공급, 빈집 정비 사업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건축물 안전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 후 참석자들은 ‘2025 강원 건설·건축 박람회’를 관람하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및 최신 건축 트렌드 정보를 공유했다.

강원도립대학교는 2025년 3월 4일 2025학년도 신입생 314명의 입학식을 거행했다.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100% 충원율을 달성했으며, 전체 수석 김예준 학생(레저스포츠과)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올해 30명의 유학생이 입학하며 글로벌 캠퍼스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강원관광재단은 동해안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부산, 울산, 경북과 함께 동해안권 관광진흥협의회를 개최하고, 동해선 철도 개통에 따른 관광상품 개발 및 마케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동해중부선 개통 이후 강원 동해안 지역의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강원관광재단은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포럼 개최, 동해중부선 연계 관광상품 개발, 팸투어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3월 6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2025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하여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을 진행한다. 특히, 도내 스키 리조트와 협력하여 B2B 상담을 진행하고, 강원관광설명회를 개최하여 강원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 해빙기 및 농번기 수질오염과 물고기 폐사 사고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소규모 수질오염사고로 인한 물고기 폐사 초기 대응 매뉴얼’을 제작, 도내 시군 및 관련 기관에 배포한다. 매뉴얼에는 사고 발생 시 연구원과 관련 기관의 역할, 최근 도내 물고기 폐사 사례 등이 수록되어 신속하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을 지원한다. 매뉴얼은 지자체 및 관련 기관에 배포되며, 연구원 누리집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3월 추천 여행지로 춘천 의암호(출렁다리)와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선정했다. 4월에는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와 양양 남대천 벚꽃길을 추천하며, 숙박 할인권 제공 등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도내 농특산물 및 축제 판매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곰취, 산나물, 토마토, 파프리카, 복숭아, 시래기, 사과, 배추, 딸기 등 9개 품목에 대해 잔류농약(475종)과 중금속(납, 카드뮴)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축제 개최 전 제공하여 판매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미활용 군용지 활용 시범사업으로 철원군 김화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과 인제군 북유럽형 사우나 시설 조성 사업을 선정했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관광객 유입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