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3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 방송을 실시한다. 도내 18개 시·군 245개 경보시설에서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3시에 하루 2회 산불 위험성과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알리는 방송을 진행한다. 강원도는 이전에도 민방위사태 발생 시 경보시설을 활용한 재난 예방 홍보를 추진해왔으며,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인 재난 정보 전달을 위해 경보시설을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여기어때'와 함께 '강원 관광 숙박 대전'을 12월까지 진행한다. 3월 17일부터 매일 오전 10시, 최대 3만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배포하며, 3월 추천 여행지인 춘천과 원주를 시작으로 이달의 추천 여행지에 따라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지역 축제 정보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강원문화재단이 지원한 단편영화 <소양강 소녀>가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문 본선에 진출했다. 윤오성 감독의 <소양강 소녀>는 춘천을 배경으로 한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강원문화재단 지원작은 3년 연속 전주국제영화제 본선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기획개발 지원작 <아침바다 갈매기는>은 제31회 브졸국제아시아영화제에서 황금수레바퀴상을 수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3일 동티모르공화국 정부 관계자를 초청하여 토지행정 및 공간정보 기술 연수를 진행했다. 동티모르는 토지 소유권 체계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디지털 기반 지적 제도 도입을 추진 중이다. 강원도는 전국 최초로 구축한 AI 기반 공간정보시스템을 소개하고, 시스템 도입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한국과 동티모르의 특별한 관계를 언급하며, 강원도의 기술이 동티모르의 토지 시스템 구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방글라데시, 튀니지, 에티오피아, 탄자니아에 이어 일곱 번째 외국 공무원 연수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광덕터널 사업, 2025년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타당성 재조사 통과. 국비 928억 원 확보로 화천군과 경기도 포천시 연결하는 안전한 도로 건설 추진. 기존 광덕고개의 급경사와 급커브로 인한 높은 사고 발생률 개선 기대. 운행 속도 향상 및 통행 시간 단축 효과 예상.

강원인재원, 2025년 초등·중학 문해교육 교원연수 교육생 모집…저학력·비문해 성인 교육 기회 확대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 소외지역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6개 시군은 11월까지 다양한 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3일 춘천시 학생교육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등 유관기관과 9개 시군 관계자가 참석하여 방제 대책을 논의하고, 춘천시 방제 현장을 점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 원주, 홍천 등 주요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수종 전환 방제를 적극 추진하고, 4월 말까지 방제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3월 13일 '2025년 G-스타트업 청년창업 지원사업' 선정 기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40개 유망 스타트업에 최대 4,5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춘천, 화천, 양구에서 '강원 비건 어게인'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화천과 양구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비건 푸드 및 라이프 교육, 기후변화 인식 프로그램 등을, 춘천에서는 사찰 음식 체험, 템플 스테이 등을 진행하여 비건 여행지로서 강원도를 세계적인 관광 수도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11일 먹는물 담당 시군 공무원 34명을 대상으로 먹는물 시료 채취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먹는물 검사의 정확도 향상 및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관련 법령, 수질 기준, 시료 채취 방법 등 이론 교육과 현장 측정 실습을 병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증가하는 빈집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도 차원의 정비 계획을 수립한다. 빈집 철거, 개량, 활용 등 시·군 실정에 맞는 정비 방식을 추진하고, 빈집 정보 플랫폼을 활용하여 빈집 거래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단순 철거 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재생사업과 연계한 리모델링을 통해 저렴 주택, 주차장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여 지역 인구 유출 방지 및 외부 인구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