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는 팬데믹 발생 시 환자 발생 단계별 공동 대응 체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수도권역 내 신종 및 1급 감염병 대규모 환자 발생 시 격리 병상 배정 등 의료 대응 자원을 공동 활용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감염병 발생 규모 및 위기 단계에 따라 수도권역 내 대응 방식을 시·도 자체 대응에서 수도권역 내 공동 대응으로 점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26일 도 소방상황실에서 산불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영남 지역 대형 산불 진화를 위한 총력 지원을 지시했다. 전국적인 산불 위기 대응을 위해 강원도의 역할을 강조하며, 대형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구호금 및 자원봉사 인력 지원 검토도 지시했다. 현재 강원 소방은 영남지역에 소방차, 헬기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여 진화를 지원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법 개정 시행 이후 도내 4개소, 축구장 1,808개 면적(12.9㎢)에 대한 군사 규제가 해제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강원특별법 개정으로 도지사에게 군사 규제 해제 건의 권한이 신설된 이후 첫 성과다. 규제 해제 지역은 철원군 신벌지구, 화천군 안동철교, 철원 고석정 관광지와 먹거리 지원센터이며, 이를 통해 주민 재산권 행사 확대, DMZ 관광 활성화, 지역 관광 개발 촉진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김진태 지사는 군사 규제 해소를 위한 노력을 강조하며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앞두고 3월 25일 시군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조사 지역 선정 및 방법 등을 협의했다. 토양오염실태조사는 매년 공장 지역, 산업단지 등 15개 지역을 대상으로 토양 산도(pH), 중금속, 유류 등 22개 항목에 대해 조사하며, 강원도는 2002년부터 매년 180개 지점 이상을 조사해왔다. 신인철 연구원장은 토양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시군과 협력하여 오염원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인숙 강원디자인진흥원장은 저출산·고령화 문제 인식 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아이들이 행복한 강원특별자치도'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강원디자인진흥원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어린이 창의 디자인 교실' 운영 등을 통해 미래세대 육성에 힘쓰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고성 델피노 리조트에서 시군 및 유관기관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하는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보육 발전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유보통합 추진 방향 및 계획 공유, 사회복지법인 관리 안내 등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도는 양질의 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 확대,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보육 교직원 처우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영농기를 맞아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동 지역 가뭄 대비를 위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단계별 대응 전략을 통해 농업용수 확보 및 지원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안보 상황을 점검했다.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 기관 간 협조 체계 강화와 북한 무인기 위협 등 변화하는 안보 환경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드론 공격에 취약한 도내 주요 국가 기반 시설에 대한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김진태 도지사는 산불과 같은 현실적인 위협에 대한 재난 대응 체계 구축과 기관 간 협력을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경북‧경남 지역 대형 산불 진화 지원을 위해 헬기 5대, 진화차 등 42대, 진화인력 111명을 추가 투입한다. 현재까지 헬기 17대, 진화차 등 77대, 진화인력 413명을 지원했으며, 도내에는 헬기 9대가 비상 대기 중이다. 도는 가용 헬기 수 조정에 따라 8개 권역 체계를 5개 권역으로 재편하고, 인접 권역 헬기가 즉각 출동하는 공조 진화 체계를 강화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도는 기관장의 적극적인 소통과 우수 공무원 보상 제도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강원형 늘봄학교’와 ‘저소득층 스포츠강좌 이용권 제도 개선’ 사업이 대표 우수사례로 꼽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민선 8기 공약이행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이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2025년 2월 말 기준, 125개 공약 중 65개(52%)가 완료되었으며, 52개 공약이 정상 추진 중으로 93.6%의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 주요 완료 사업으로는 규제프리 특별자치도 실현, 제2청사 설치, 오색케이블카 착공, 강원세계 산림엑스포 개최 등이 있으며, 일부 지연 사업에 대한 개선 방안도 마련될 예정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민 체감도를 강조하며 정책 홍보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강원관광재단은 3월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25 케이-관광 투자 설명회(로드쇼)'에 참가해 강원 관광 홍보에 나선다. 중국인 방한 관광시장 회복세에 발맞춰 한중 관광업계 3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하고,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