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고성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강원특별법 이해 증진 및 3차 개정 내용 공유를 위한 특별 강의를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특별법 제정 및 개정 사례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 수단으로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3차 개정 방향과 공무원의 역할을 설명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화천 산천어축제장과 전통시장에서 '현장 밀착형 청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스코트 '강원이·특별이'를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와 '청렴 스티커 투표'를 통해 도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설 명절 장보기 행사와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렴 의지를 동시에 전달했다. 수렴된 의견은 2026년 반부패·청렴 시책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에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 약 70명 중 20여 명이 강원도 소속으로, 이는 전체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도가 동계스포츠의 메카임을 강조하며 선수단을 격려했고, 황대헌 선수는 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원도는 동계종목 육성을 위해 연간 약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9일 춘천세종호텔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예술단원들의 역량 강화와 소통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표창장 수여,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단원 간 소통 시간 등이 마련되었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2026년에도 도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립예술단은 2월 25일 도립무용단의 '시나브런치' 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체류 외국인 증가에 따른 출입국 행정 지원 및 기관 간 협업 강화를 위해 소속 공무원을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1년간 파견한다. 이는 외국인 등록 지연으로 인한 도민 불편 해소와 농촌 인력 수급 안정, 유학생 행정 절차 원활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기반 사증 제도 개선 및 중앙-지방 협력 체계 강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위기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긴급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발생 농장 2만여 마리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신속히 진행 중이며, 방역대 및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었다.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초소 운영 및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방역대 농가에 대한 2차 정밀 검사와 역학 농가에 대한 임상 검사를 지속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어려운 통상 여건 속에서도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수출 30억 달러를 돌파하며, 품목 구조 전환과 수출 시장 다변화 정책의 성과를 입증했다. 특히 의료기기, 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산업과 소비재 수출이 동반 성장했으며, 아시아 및 중동 신흥 시장으로 수출 외연을 확대했다. 강원도는 2030년까지 연간 수출 4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수출지원 예산을 증액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국비 10조 2,600억 원을 확보하며 인구 1인당 국비 확보액 약 680만 원으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정부의 주요 사업 필요성 공감에 따른 결과로, 도는 확보된 국비의 완성도와 체감 성과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이 석탄산업 및 폐광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문체부, 해수부, 행안부에 이어 4번째 장관급 표창을 받았다. 최성현 대표이사 취임 후 폐광지역의 체류형 관광 및 관계인구 확대 전략을 추진하여 '운탄고도1330' 걷기 행사, '강원 레저 4종 챌린지', '소원의 길 트레킹'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경영 관리 측면에서도 4년 연속 S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지방 공공기관 중 최상위권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강원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역 주도형 관광 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 2차 년도 지원 지역으로 선정되어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강릉시 도보 여행객 교통 접근성 개선에 성공한 재단은 올해 외국인 관광객 특화 서비스 고도화와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등을 통해 강원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2026년을 강원 방문의 해로 만들어 글로벌 관광 수도 도약을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아이돌보미의 사기 진작과 장기 활동 유도를 위해 2025년부터 활동장려수당과 건강증진비를 신설하는 등 아이돌보미 처우개선 사업을 개편한다. 월 60시간 이상 활동 시 월 3만 원의 활동장려수당을 지급하고, 근로계약 체결 아이돌보미에게는 연 3만 원 이내의 건강증진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 총 4억 5,5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도내 약 1,300여 명의 아이돌보미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문화재단이 폐광지역 통합미디어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영상인들의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해 영상 장비 무료 대여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5년 신청 건수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지역 영상인들의 제작비 절감과 완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최신 장비 추가 구축으로 독립 장편영화 제작까지 가능한 수준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강원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영상 창작의 지속 가능한 거점 마련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