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광객 증가에 대비, 주요 축제장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사전·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5월 한 달간 태백 천상의산나물축제 등 7개 축제를 대상으로 가격표 게시, 초과 징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반 시 시정 조치 또는 패널티를 부과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공정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고 '강원 방문의 해' 성공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수·축산물 절도 예방 위해 이동형 CCTV 지원 시범사업 추진. 영월군과 평창군에 각 10대씩 설치·운영 예정. 범죄예방 효과 분석 후 2026년 도내 전역 확대 계획.

강원특별자치도는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퇴직 공무원 수의사를 활용한 '가축방역관 운영사업'을 5월부터 시작한다. 6명의 '명예가축방역감시원'은 접경지역 및 축산 밀집지역에서 예찰, 시료채취, 방역점검 등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방역 공백 최소화 및 수의 인력 유입 촉진을 기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홍천군은 5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홍천 종합운동장 주차장 일원에서 '2025년 제7회 강원n 홍천 산나물 축제'를 개최한다. 도내 8개 시군의 다양한 산나물, 산약초, 특산물 등을 전시·판매하며, 산나물 모종 심기, 사진 인화 체험, 야생화 전시, 산불 예방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찾아가는 음악회', '벌룬&마술쇼', '전국댄스대회' 등 연계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0일부터 6월 23일까지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백년기업 및 유망중소기업' 선정 신청을 받는다. 도내 20년 이상 운영, 상시 고용 10명 이상 기업은 '백년기업'에, 제조업·지식정보업 등 2년 이상 운영, 상시 고용 5명 이상 기업은 '유망중소기업'에 신청 가능하다. 선정 기업에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한도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강원FC, 2025/2026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본선 진출 확정!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도 최초 ACLE 홈경기 개최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약속하며, '아챔지원 TF팀' 구성 등 행정 지원을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는 4월 29일 전력분야 발전전략 공유회의를 개최하여 미래산업, 기후변화 대응 등 복합적 전력수요 증가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중장기 에너지 인프라 전략 수립, 현장 중심 협력체계 강화를 목표로 수열클러스터 전력공급 방안, 산불예방 송배전 운영 대책, 500kV HVDC 송전선로 건설사업 등 강원지역 전력망 주요 이슈 및 미래 계획을 논의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의 저가주택 취득세 중과세 적용 제외 기준을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4월 29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1월 2일 이후 비수도권 지역의 공시가격 2억 원 이하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기존 보유 주택 수와 관계없이 취득세율 1%가 적용된다. 또한, 해당 주택은 추후 다른 주택 취득 시 주택 수에서 제외되는 혜택도 제공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연세대 미래캠퍼스에서 ‘2025 글로벌 의료 AI 반도체 파트너 서밋’을 개최한다. 엔비디아, 인피니언 등 글로벌 기업과 도내 의료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최신 산업 동향 소개, 연구과제 강연 및 전시,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진행한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연세대 미래캠퍼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강원 의료 AI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의료 AI 산업 네트워크 구축, 전문인력 양성, 스타트업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과 18개 시군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4월 29일부터 12월 12일까지 '강원 관광 챌린지'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관광객은 강원도 내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스탬프를 수집하여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챌린지는 도내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산을 목표로, 참여자들이 다양한 지역을 연계 방문하도록 설계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재)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22회 평창대관령음악제가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일대 및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Inter Harmony(조화의 나눔: 경계를 넘는 음악적 영감)'을 주제로 말러 교향곡 2번 '부활'을 비롯한 다양한 명작품을 선보이며, 벤자민 브리튼의 오페라 '나사의 회전'을 한국 초연으로 공개한다. 박지윤, 이지윤, 임지영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PFO)를 비롯한 다양한 연주 단체의 무대와 '찾아가는 음악회', '찾아가는 가족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김민형 교수, 김대식 교수의 특강, 고창현 변호사의 와인 아카데미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티켓 예매는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강원도립대학교는 4월 26일 강릉 오죽한옥마을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원 로컬지 축제(강원 로컬G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학 예비창업자와 지역 로컬 선도기업 40여 곳이 참여해 로컬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전문가 로컬토크 콘서트, 전국학생바리스타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이 개발한 지역 특산물 활용 먹거리가 큰 인기를 끌었고, 바리스타대회 수상작 레시피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대학 측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들의 지역 정착 가능성을 확인하고, 앞으로 '새로운 로컬 청년 크루 발굴'에 중점을 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 지역정착과 미래 먹거리 발굴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