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풀사료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맞춤형 사료작물 재배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도내 환경에 적합한 사료작물 선별 및 최적 재배 조건을 연구하며, 연맥,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알팔파, 사료용 피 등 다양한 작물을 시험 재배하고 있다. 향후 수단그라스 및 연맥 재배 시험도 추가 예정이며, 안정적인 재배 가능성 확인 시 재배면적 확대 및 정보 공유를 통해 기후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사료작물 재배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경력단절 미취업 여성의 재취업 지원을 위한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 재참여자 467명을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2019년~2023년 신규 참여자 중 도내 거주 40세~59세 여성으로,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여성에게는 최대 150만원의 구직활동지원금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2일부터 6월 5일까지 도청 종사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도청 본청 및 사업소 등 모든 부서가 참여하며, 사전 교육을 통해 평가 절차와 유해·위험 요인 분석 기준 등을 안내한다. 강원자치도는 지난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369건의 유해·위험 요인을 개선했으며, 올해도 실질적인 안전대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염소를 미래 전략 축종으로 육성하기 위한 "강원형 염소산업 성장 기반 조성 및 육성계획(2026~2030)"을 수립, 36억 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생산·보급 기반 구축, 표준 관리기술 개발, 산업화 실증모델 추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강원 지역 염소 사육 기반 확충 및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 해난어업인 위령탑에서 2025년 5월 10일, 해난어업인 위령제가 엄숙히 거행되었다. 유가족과 어업인,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바다에서 희생된 어업인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강원자치도는 2005년부터 유가족들에게 총 16억 9,800만 원을 지원해왔으며, 올해에도 9,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동부생활권, 2025년 농촌협약 공모 선정! 5년간 약 300억 원 국비 확보로 횡성군 전체 9개 읍면 모두 농촌협약 포함. 전국 최초 1개 시군 두 개 권역 선정, 농촌 지역 활성화 기대.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9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원회를 개최하여 건설경기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건설건축 박람회 확대, 전문건설 대업종화 발주율 향상, 지역의무 공동도급 시 지역업체 참여비율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건설단체들은 지역의무 공동도급제도 적극 활용과 지역업체 참여비율 상향 등을 건의했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산업에 대해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타 통과 등 신규사업 확대와 지역업체 보호 및 활성화 방안 모색을 약속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홍보를 위해 홍보대사 가수 안성훈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안성훈의 목소리를 담은 행정전화 연결음을 활용하고, '이달의 추천 여행지' 홍보 영상에도 참여하여 강원도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2월부터 4월까지 '2025년 상반기 축산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여 도내 축산농가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실습 중심의 교육은 번식우 관리, 질병 예방, 인공수정 등 현장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하반기에는 교육 횟수 확대 및 실습 강화를 통해 교육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0일까지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명장' 신청을 받는다.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총 4인 이내의 명장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명장에게는 명장 증서와 현판, 기술장려금 600만 원(2년간 연 30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해당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공고일 현재 도내에 주소를 두고 도내 사업체에서 3년 이상 종사해야 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정량지표 달성률 96.9%를 기록,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전국 17개 시도 평균 94.5%보다 2.4%p 높은 수치이며, 정성평가 부문에서도 자원봉사 활성화, 독서문화 진흥, 문화접근성 확대, 시민 참여형 보훈행사·체험 등 4개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특히,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자원봉사단 '샤인크루' 활동, 3년간 342억 원 투자로 5개 공공도서관 신규 건립,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스포츠 강좌' 운영, 6.25전쟁 3대 기념행사 성공 개최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5월 8일 화천교를 방문해 바닥판 손상 등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화천교는 지난해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았으며, 5월 7일 바닥판 하부 콘크리트 박리로 추정되는 손상 발생 후 전면 통행이 제한되었다. 도는 긴급 보수·보강 공사와 안전점검 용역을 시행하고, 교량 재가설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