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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난어업인 위령제, 양양서 엄숙히 거행… 유가족 200여 명 참석

AI 요약양양군 해난어업인 위령탑에서 2025년 5월 10일, 해난어업인 위령제가 엄숙히 거행되었다. 유가족과 어업인,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바다에서 희생된 어업인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강원자치도는 2005년부터 유가족들에게 총 16억 9,800만 원을 지원해왔으며, 올해에도 9,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난어업인 위령제, 양양서 엄숙히 거행… 유가족 200여 명 참석
2025년 5월 10일 토요일 오전 10시, 양양군 현북면 동해대로 1080에 위치한 해난어업인 위령탑 경내에서 해난어업인 위령제가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유가족 200여 명을 비롯하여 어업인, 도 및 시군 의원, 유관기관단체, 공무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위령제는 바다에서 생업을 이어가다 순직한 어업인들의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위령제에서는 강릉과 속초에서 유명을 달리한 2명의 어업인의 위패가 새롭게 봉안되는 안타까운 소식도 전해졌다. 유가족들은 더 이상 위패가 봉안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해난어업인 위령제는 매년 5월 10일 개최되는 상징적인 행사로, 바다에서 희생된 어업인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와 연대를 전하는 자리이다. 강원자치도는 2005년부터 유가족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생활안정비 및 학자금 등 총 16억 9,800만 원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에도 9,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동해안 6개 시군 해난어업인 유가족들에게 생활안정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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