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노사는 5월 30일 춘천 참사랑의집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벽걸이 선풍기 10대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공무원노사는 매년 2회씩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30일 도청에서 ‘2025년 강원권 K-반도체 테스트베드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반도체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여 기관들은 장비 중복 투자 방지, 교육-실증 연계, 기관 간 역할 분담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강원관광재단, 속초항 입항 크루즈 관광객 환대행사 성료…전통문화 체험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9일 강원사이버통합보안관제센터 보안관제 용역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도 및 18개 시군 통합 사이버보안관제 체계 구축에 착수했다. 2009년 센터 개소 이후 최초로 24시간 상시 전문 용역 방식으로 보안관제 체계를 전환하며, 인공지능(AI) 기반 고도화된 사이버 공격에 선제 대응하고 도민 정보자산 보호 및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일본 고베국제의료교류재단과 의료기기 분야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내 기업 네오에이블의 일본 수출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네오에이블은 일본 닛신메디칼그룹과 3년간 50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강원 의료기기전시회(GMES)와 한-일 기술교류회 참가를 계기로 이루어진 성과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일본 현지에서 강원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재활의료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타진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은 공직사회 내 부당한 지시, 청탁, 위계 갑질 등의 관행 근절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강원테크노파크와 공동 실시했다. 바이오헬스, 미래차, 반도체 등 미래성장동력 분야의 투명하고 공정한 정책 추진을 위한 청렴 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고,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규제개선 과제 공모'를 실시한다. 민생, 지역 숙원, 기업 규제 개선 등을 주제로 전 국민 참여 가능하며, 우수 제안에는 도지사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선정된 제안은 규제개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원도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했다. 춘천시에 거주하는 90대 여성으로, 텃밭 작업 중 진드기에 물린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SFTS는 치명률이 높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 준수와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진료가 중요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8일 태백 매봉산에 '천상의 숲'을 개장했다. 폐광지역 대체산업 육성 및 산악관광 거점 조성을 위해 조성된 '천상의 숲'은 '숲속 야영장'과 '치유의 숲'으로 구성되며, 6월 9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치유의 숲'에서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숲속 요가·명상장, 무장애 숲길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숲속 야영장'은 해발 1,000m 고지대에 위치해 쾌적한 캠핑이 가능하다. 예약은 5월 28일부터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8일 원주 한라대학교에서 ‘강원 미래모빌리티 혁신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 334억 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디지털 트윈 및 바이오 트윈 기반의 미래차 부품 개발, 성능평가, 시제품 제작, 인증 지원이 가능한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지역 내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미래차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는 원주와 횡성을 중심으로 미래차 산업 클러스터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센터 준공을 계기로 미래차 전주기 원스톱 실증 지원체계가 가동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2025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원주시 종합체육관과 종합운동장을 방문하여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다중이용시설인 체육관의 안전관리 체계와 사고 예방 조치를 점검하고, 2만 명 수용 가능한 종합운동장의 구조 안전성과 방수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여 부지사는 도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도민들의 자율안전점검 참여를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부터 도내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28개소 대상 환경안전진단을 실시한다. 이는 환경보건법 개정으로 지역아동센터가 어린이활동공간에 포함될 예정임에 따라 사전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이다. 진단은 환경유해인자 및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기준 초과 시설에는 결과를 신속히 통보하고 관리방법을 안내하여 법정 지정시설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