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투자 지원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동해, 삼척, 홍천, 인제 4개 시군을 2026년 기업투자촉진지구로 지정·고시했다. 이번 지정으로 해당 지구 내 입주 기업은 설비보조금 추가 지원 및 배출부과금, 물류비용, 전기요금 중 하나를 선택해 최대 4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도는 이를 통해 미분양 산업단지 해소와 투자유치 저조 지역의 기업 이전 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도 차원의 실태조사와 강원형 위험군 지표 개발에 착수한다. 이번 연구는 도 복지정책과와 여성가족연구원이 협력하며,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예방 정책 마련에 나선다. 최근 5년간 강원도에서 발생한 고독사 사망자는 643명으로, 이를 통해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강원' 비전 실현을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리는 제33회 한국반도체학술대회에 참가하며, 김진태 지사는 2년 연속 개회식에 참석해 반도체 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다.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강원권에서 3년 연속 개최되며, 약 25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강원 반도체 산업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며 강원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탄소중립 실현과 청정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까지 638억 원을 투입하여 전기자동차 7,838대를 보급한다. 이는 지난해 대비 82% 증가한 수치이며, 차종별 보조금 지급과 함께 생애 첫차 구매자, 다자녀 가구, 농업인 등에게 추가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신설하여 지원한다. 신청은 2월 초부터 시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 또는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월 26일 여성친화도시 실무협의체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지정 시군의 5개년 추진계획 수립 지원과 기존 지정 시군의 성과 점검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참여하는 2차 교육 계획도 논의되었다.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킥오프 워크숍을 개최하고, 전 직원의 역량 결집 및 협업 강화를 통해 'K-글로벌 관광수도 강원특별자치도' 도약을 다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강릉의료원을 방문해 도 공공의료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원 관계자 및 노조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도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5개 의료원에 총 2,357억 원을 지원하며 기능 보강, 필수 진료과 의사·간호사 운영 지원, 첨단 장비 구축 등에 힘쓰고 있다. 특히 강릉의료원은 병상 가동률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김 지사는 흑자 경영을 달성한 도내 의료원들을 격려하며 공공의료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강원라이즈센터가 대구라이즈센터, 경북라이즈센터와 '초광역 RISE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대구-경북 간 RISE 사업 발굴 및 협업 강화, 지역 정주·취업 등 RISE 성과 제고를 목표로 하며, 청년 인구 감소 및 지역 산업 인력 수급 불균형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권역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불 예방 및 대응 공조 강화를 위해 40개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3년간 인위적 요인에 의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도는 '365일 산불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 실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산불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 조기 가동, 임차헬기 조기 배치, 영농부산물 파쇄 및 화목보일러 순찰 강화, 산불진화 골든타임 단축 및 대응단계 단순화 등의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재난정보 스마트 게시판 운영, 산불취약지역 감시 강화, 광역단위 공중진화자원 통합 동원 체계 구축, 기상정보 공유 시스템 활용 등 유관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진태 지사는 80억 원을 투입해 확보한 임차헬기 8대를 포함한 총 27대의 헬기와 1만 5천 명의 감시인력이 산불 대응을 위해 대기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철저한 산불 대응을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1월부터 10월까지 도내 불법 미신고 숙박업소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오피스텔, 아파트 등을 활용한 미신고 영업, 외국인 도시민박의 영업 범위 이탈, 민박업소의 불법 증축 및 편법 운영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며, 위반 시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가 2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축산 분야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2025년 교육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수요 중심 교육과정 재편 및 묶음 편성을 통해 효율성과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신규 과정인 '한우 관리 마스터 과정'은 기초 실습부터 임신 감정, 수정란 이식까지 단계별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자세한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연구소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시군 축산부서에서도 안내 및 접수를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창업·벤처기업의 투자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 맞춤형 투자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가 컨설팅, IR 피칭 코칭 등 투자 단계별 핵심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강원 벤처펀드와의 투자 연계도 지원한다. 지난해 147억 원 규모의 벤처투자 연계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앞으로도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