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 로컬창업센터가 강원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와 함께 강원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범부처 창업지원 정책과 대학 창업 인프라를 연계하여 창업기업의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원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이 2026년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학기에는 인공지능 관련 신규 프로그램 6개를 포함해 총 18개의 다양한 교육 과정이 운영되며, 인기 강좌였던 오션 스노클 다이버, 트렌드 음료 가이드 과정도 계속된다. 수강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강원도립대학교는 2월 13일 제27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하여 230명의 졸업생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도의회 의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레저스포츠과 정소영 학생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우수 졸업생들이 표창을 받았다. 최종균 총장은 졸업생들의 노력을 격려하며 사회 진출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강원도립대학교는 지역 산업 수요 기반의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56개 기업 유치, 1조 8,644억 원 투자 유치, 2,938명 신규 고용을 달성했으며, 미래산업 분야 투자 유치에 집중하며 2026년 투자정책을 발표하고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 강화를 통해 투자 유치를 확대하고 있으며, 폐광지역, 접경지역, 기업투자촉진지구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이 ㈜닥터오레고닌과 강원 산림자원을 활용한 고기능성 바이오 소재 개발 및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산림자원과 닥터오레고닌의 R&D 역량을 결합하여 고부가가치 그린 바이오 제품 상용화를 목표로 하며, 근감소증 예방, 항비만, 탈모 완화 기능성 소재 공동 연구, 원료 공급 체계 구축, 글로벌 인증 및 해외 마케팅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산림과학연구원은 산림바이오센터를 거점으로 원료 대량 증식 기술을 지원하고, 닥터오레고닌은 이를 활용해 건강기능식품 및 기능성 화장품을 제조하여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7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해 2월 19일부터 5월 20일까지 도민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주민 누구나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총사업비 50억 원 이내의 단년도 사업을 제안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은 검토 및 주민 투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황대헌 선수를 축하하는 축전을 보냈다. 김 지사는 황 선수의 쾌거를 도민들에게 큰 선물이라며 치하했고, 황 선수는 강원특별자치도청 팀의 응원에 힘입어 좋은 레이스를 펼쳤다고 화답했다. 황 선수는 이번 은메달로 한국 남자 쇼트트랙 최초 올림픽 3회 연속 메달리스트가 되었으며, 남은 경기에서도 추가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강원도민의 밤' 행사에 초청되어 '동행'을 주제로 한국 전통 무용 공연을 선보이며 해외 거주 강원도민들과 문화적 유대를 강화했다.

강원중도개발공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춘천 풍물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직원들은 강원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을 사용해 농축산물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맞아 가평휴게소에서 '강원 관광의 해(2025~2026)'와 미시령 힐링가도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강원 관광재단, 미시령동서관통도로(주)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가평휴게소 이용객들에게 강원 관광 안내 책자와 기념품을 배부하며 주요 관광지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미시령 힐링가도 9경을 소개하며 방문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에 발맞춰 '강원형 필수의료 혁신 모델'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지역 필수의료 붕괴와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으로, 강원도는 정부 공모사업 선점 및 국비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방향은 필수의료 인력 확보 및 지원, 취약지 의료기관 협력체계 강화, 지역 주도형 의료지원 사업 발굴 등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와 간담회를 갖고 도내 5개 의료원의 현안을 공유하고 공공의료 수행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김진태 지사는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설 이후 가시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 노조는 체불임금 해결, 응급실 및 재활병원 의사 인건비 보장, 지속가능한 노정 협의체 구성 등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