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 GS동해전력 등 4개 기업이 수소특화단지 기업유치 활성화 및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소특화단지 기반시설 구축, 기술개발 지원,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를 여는 재테크'를 주제로 경제 스터디를 개최하여 공직자와 지역 경제 주체들에게 실생활에 밀접한 자산관리 전략을 제공했다. 윤성애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포트폴리오, 채권 금리 변화, ETF 활용, 세대별 투자 전략, 절세 기반 자산관리 방법 등을 설명했다.

강원경제자유구역청 북평지구가 30년 만에 분양·임대율 97%를 달성하며 수소 산업 중심 산업단지로 도약하고 있다. 민선 8기 이후 입주기업이 4개에서 14개사로 확대되었으며, 현재 총 18개 기업과 입주계약을 확정했고 이 중 83%가 수소 기업이다. 강원도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한 해법 마련과 소통 정례화를 약속하며 수소 기반 에너지산업지구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삼척시에 'ESS 화재안전 실증 플랫폼'을 착공하며 재생에너지 및 AI 시대 필수 인프라인 ESS의 실화재 기반 원스톱 검증 체계를 구축한다. 총 244억 원이 투입될 이 센터는 실제 화재 시나리오를 재현하여 다양한 검증을 종합적으로 실증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며, 이는 ESS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강원특별자치도를 ESS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해양수산부의 2026년 수산자원 조성공모사업에 6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94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2026년부터 5년간 바다숲과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어족자원 증대와 어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립대학교가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드론 스톰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드론 VR 비행, 드론 축구 등 신기술 콘텐츠 체험을 통해 미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청소년 기술 축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대학은 이번 프로그램이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술문화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인재원이 한국에너지공단 주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에너지절약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강원인재원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 미래세대 교육, 태양광 설치, 고효율 제품 교체 등을 통해 연간 약 3,300만 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강원인재원이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13명을 최종 선발했다. 과학기술, 인문사회, 문화예술, 체육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선발되었으며, 이들에게는 최대 7년간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를 빛낸 미래인재'로 안정빈 군과 양태환 군이 선정되어 특별 장학금이 지급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철원군 문화복지센터에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납세자 권리구제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시군 세무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납세자 권리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방세 소송 실무 및 최신 판례 해설, 법령 개정사항 안내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12월의 '지질·생태명소'로 고성군의 서낭바위를 선정했다. 서낭바위는 심층풍화와 파도 침식으로 형성된 독특한 화강암 풍화미지형으로, 시루떡 모양의 서낭바위와 버섯 모양의 부채바위 등 지질학적 가치가 높다. 인근 송지호비지터센터, 능파대, 오호!VR해양모험관 등과 연계하여 다양한 생태 체험이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손잡고 지역 제조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AX)을 가속화한다. 양 기관은 AI 팩토리 선도 프로젝트 추진, 지역 제조산업 육성, 기업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하며, 반도체 첨단 세라믹 소재·부품 공정혁신 기술개발 사업에도 참여한다. 이는 강원도의 제조 혁신을 가속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강원대학교에서 제1회 ‘2025 강원 Digital Super Week’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산·학·연이 모여 디지털(AI) 분야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6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개막식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300여 명이 참석하여 디지털 혁신 방향을 모색했다. '강원 Digital Super Week'는 분산된 디지털 행사를 통합하여 운영 효율성과 성과 확산을 높이는 첫 통합 행사로, 기업 성과 전시, 강연,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산‧학‧연‧관 협업 기반을 확대했다. 올해 주제는 ‘AX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강원이 AI 전환(AX)을 기반으로 미래산업을 이끌어가는 글로벌 혁신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도는 앞으로 매년 핵심 정책과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주제로 행사를 개최하고, 춘천, 원주, 강릉 등 도내 주요 도시에서 순환 개최하여 디지털 혁신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김진태 지사는 '미국에 슈퍼볼이 있다면, 대한민국 강원도에는 디지털 슈퍼위크가 있다'며, 3+3 전략을 통해 기관, 기업, 대학, 지자체가 기술, 인재, 정책을 결합하여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