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생태 모니터링 연구 현장을 찾아 과학적 조사 방식을 통한 친환경적인 공사 추진 계획을 밝혔다. 도는 앞으로도 현장 점검과 양양군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폐광지역의 미래 비전과 대체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5 국제 폐광지역 경제포럼'과 '석탄경석 자원화 및 산업 활용 기업설명회'를 연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해외·국내 폐광지역 발전 사례와 지역별 대체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으며, 기업설명회에서는 석탄경석의 자원화 및 산업 활용 가능성과 사업 모델 발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2월 17일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도내 시군 담당 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수질오염총량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효율적 운영 방안 모색과 담당자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으며, 특히 강원도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한 '비점오염원 관리'를 핵심 주제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자체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수질보전과장은 비점오염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목표 수질 달성의 열쇠임을 강조하며 시군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한국반도체교육원에서 원주시, 강원테크노파크, KTC, 강원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등과 함께 '2025년 강원권 반도체 테스트베드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착공한 3대 반도체 테스트베드 거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장비·인프라 연계, 교육·실증 강화, 신규 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반도체 교육·실증·검증 인프라 연계 활성화, 장비 연계 활용, 기업 유치 전략, 신규 국비 사업 반영 및 과제 발굴 등에 중점을 두었다. 강원도는 이를 통해 강원권을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강원문화재단은 2025년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제규정 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예술인 창작 지원, 문화 향유권 확대, 지역문화 균형발전, ESG 경영 실현을 목표로 하는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으며, 예산은 전년 대비 증액된 328억 5,859만 원으로 확정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가 일본 돗토리현 수소 공급망 워킹그룹과 만나 양 지역의 수소산업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돗토리현 방문단은 강원도의 수소 충전 인프라를 견학하고 도내 수소기업 관계자들과 면담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지사가 원주 미래고등학교 학생 37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강원특별자치도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출범 의미와 미래 산업 육성을 통한 새로운 기회에 대해 설명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 과학기술 연구개발(R&D) 전담 컨트롤타워인 '(재)강원연구개발지원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 기관은 지역 과학기술 정책 연구, 기획, 평가, 관리 및 진흥 사업 추진을 통해 강원 지역 R&D 역량 강화와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간한 '강원 온라인마케터 양성사업 우수사례집'은 미취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현장 실습 성과를 담고 있다. 올해 79명의 마케터가 71개 소상공인과 협업해 매출 증대 및 13명의 취·창업 성공 사례를 만들었으며, 사례집은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 전략과 성과를 공유하여 향후 사업 활용 및 효과 공유에 기여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까지 총 129억 원을 투입하여 도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차환경 개선에 72억 원, 시설 현대화에 57억 원이 각각 투입되며, 주차장 건립 및 개보수, 이용 보조, 노후 공용시설 개선 등을 통해 방문객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고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글로컬대학 사업 선정 대학인 강원대, 강릉원주대, 한림대의 사업 추진 성과와 계획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원대·강릉원주대는 통합 대학 출범을 앞두고 지역 산업 고도화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 성과를 공유했으며, 한림대는 AI 교육 기반 창의융합인재 양성과 지역·기업과의 협력 성과를 발표했다. 강원도는 글로컬대학이 지역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 군 장병 관외 신청 제도 개선, 소비촉진주간 운영, 착한가격업소와 강원더몰 콜라보 이벤트,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편의성 제고와 적극적인 홍보·소비 촉진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1·2차 소비쿠폰 지급률은 각각 99.1%, 97.9%를 기록했으며, 사용률 또한 99.7%, 98.4%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