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바이오산업 분야 기업들의 고용 창출 및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맞춤형 기업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료기기 국제인증 지원, 신약개발 투자 확대, 해외 유통망 구축 지원 등 실질적인 해법을 논의했다. 강원도는 바이오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아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간담회 횟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감소 추세지만, 학령기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개학 전 예방접종 참여가 강조되고 있다. 도는 4월 30일까지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가까운 보건소나 위탁 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가 3월부터 11월까지 도내 6,845호의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허가 농가 전수 조사와 함께 돼지, 가금, 염소 사육 농가 및 가축거래상인에 대한 집중 점검을 포함하며, 소독·방역시설, 사육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위반 시 행정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기상이변으로 대형화되는 산불에 대비해 2월 26일 영상회의 방식으로 주민대피 토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100ha 이상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주민대피 실효성을 점검하고 산불 대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훈련에는 도 산불방지센터, 사회재난과, 18개 시군 산림·재난부서, 소방본부, 강원경찰청 등이 참여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대피 체계 확립을 목표로 한다. 훈련은 순간 최대풍속 27.6m의 초고속 산불 상황을 가정해 즉시대피, 사전대피, 대피준비 등 단계별 구역을 설정해 진행된다. 참가 기관들은 비상연락망, 주민대피 경로카드, 이동수단 확보, 취약계층 보호대책 등 주민대피 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산불 예방을 위한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당부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 자원 투입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해빙기를 맞아 급경사지, 옹벽, 건설현장 등 1만 4,618개소의 위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실시한다.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진행되며, 현장 즉시 시정 및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위험 요소를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올해부터 본격 운영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산불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두 번째로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를 발대했다. 산림 면적이 넓은 강원의 특성을 고려하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 교육 및 장비 지원, 유관기관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상반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원회를 개최하고 유관기관 및 건설단체와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역의무 공동도급 제도 개선 및 민간 수주 비율 제고를 위한 실질적 제도 개선을 요청받았으며, 도는 공공부문 발주 관리 강화와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지역 건설산업 안정적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RISE센터는 2월 24일 강원대학교에서 '강원RISE 지·산·학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지역 혁신 사업인 G-Lab의 1차년도 성과를 공유하고 지·산·학 협력 모델 확산을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 및 시군 관계자, 대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수 성과 발표와 함께 기관 간 교류를 통해 협력 네트워크 강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화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강원특별법 설명회'를 개최하여 강원특별법의 추진 경과, 주요 특례 내용, 실제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접경지역인 화천군에 특화된 군사 규제 특례와 농지 활용 자율성을 확대하는 '농촌활력촉진지구 제도'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설명회가 진행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아랍에미리트(UAE) 에미리트 의약품청(EDE)으로부터 중동 최초 의료제품 분야 공식 참조기관으로 인정받음에 따라,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중동시장 진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김진태 지사의 중동 시장 진출 애로사항 확인 이후 본격화되었으며, 한국 식약처 허가만으로 UAE 허가 신청이 가능해져 인증 절차 간소화 및 소요 기간 단축이 예상된다. 이는 중동·북아프리카(MENA) 및 걸프협력회의(GCC) 지역의 의료제품 허브인 UAE를 교두보 삼아 중동 전역으로의 시장 확대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강원도의 의료기기 수출은 지난해 210% 증가했으며, 특히 의료용 전자기기 수출은 801%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이 '2025학년도 RISE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 성과와 교육·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과 대학이 협력하여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RISE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결과를 발표하고, 지역 현안 해결 프로그램 및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3월 추천 여행지로 속초시와 동해시를 선정하고, 영랑호와 한섬 감성바닷길을 집중 홍보하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속초시는 신흥사 문화재 관람료 무료, 동해시는 시티투어버스 및 무릉별유천지 입장료 50% 할인, 주요 체험시설 30% 할인 등을 제공하며, 강원생활도민증 발급 시 도내 제휴처에서 상시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