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스마트인프라연구소 등이 이상기후와 강릉 가뭄을 주제로 '2026 강원 인프라 방재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가뭄 발생 양상, 농업용수 공급 대안, 수문학적 가뭄 피해 원인 등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되었으며, 영동지역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비상급수체계 확보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겨울철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양구군 시설원예 농가를 방문, 농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 유지를 점검했다. 기후변화로 강원도에서도 고품질 딸기 재배가 가능해짐에 따라, 도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난방비 지원, 시설 현대화 사업 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여성의 경력 유지 및 고용 안정을 위해 강원광역새일센터와 원주새일센터를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신규 운영센터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원주 지역까지 지원이 확대되고 강원광역새일센터의 기능이 강화되어 도 전역을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 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기업들이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스마트이앤씨는 절·성토 사면 모니터링 솔루션, 에프디테크는 AI 기반 균열점검 로봇, 솔룸신소재는 초극박 양산 제조 기술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원특별자치도가 CES 2026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통합강원관'을 개관하고 도내 유망 혁신기업 19개 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특히 CES 혁신상 수상 기업에 대한 명패 전달식도 진행되었으며,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강원도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원을 방문해 미래 농업 인재 양성 방안을 점검하고, 농기계 사고 예방 및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래농업교육원은 올해 61개 과정에 1,89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하며 농업인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겨울철 대표 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를 비롯한 도내 6개 겨울 축제장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김진태 도지사는 화천 산천어축제장을 방문해 얼음 두께, 빙질, 수질, 현장 운영 및 소방안전대책본부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고, 다중운집 대비 치안 대책과 비상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모든 축제장에 한파 쉼터를 의무화하고, 사전 수질 검사를 통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겨울철 제설 대책 특별 기간을 맞아 제설 장비, 인력, 제설제 비축 현황을 점검하고, 극한 폭설 대비 도-시군 제설 긴급대응반을 운영하는 등 선제적이고 신속한 제설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강원도의 제설 능력이 국가대표급이라고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월 5일부터 2026년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관광시장 불확실성으로 경영난을 겪는 도내 중소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융자 시 3.5% 이내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등록·지정된 관광사업자이며,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4년간 지원된다. 신청은 1월 30일까지 도 관광정책과로 우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춘천 지하상가 어르신 일터를 방문해 기초연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뵙는 기초연금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기초연금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수급 대상임에도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를 줄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민연금공단과 협력하여 수급 가능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청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기초연금 제도를 설명하고 수급 대상 여부 및 지급 금액을 확인하며, 모든 어르신이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총 4,000억 원 규모로 확정했다. 기업별 융자 한도를 확대하고 접경지역 기업 우대 지원을 강화하며, 미래산업 투자펀드 연계 운전자금 지원 신설 등 금융 지원을 다각화했다. 또한,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특수목적자금 및 관세영향기업 지원 자금을 확대하고, 대규모 경제 위기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예비자금을 조성했다. 지난해 1,831개사에 9,984억 원의 여신이 지원된 가운데,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규모는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1월의 '지질·생태명소'로 태백시의 검룡소를 선정했다. 검룡소는 한강의 공식 발원지로 알려진 카르스트 샘으로, 독특한 경관과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명승 제73호, 태백산국립공원,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의 주요 지질명소로 관리되고 있다. 겨울철에도 안전하게 방문 가능하며, 태백산 눈축제 및 태백석탄박물관과 연계하여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