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 강원체육 비전'을 발표하며 전문체육 강화, 스포츠 복지 확대, 생활체육 활성화에 총 1,302억 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도민의 자긍심 고취, 건강 증진, 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며, 2030년 전국체육대회 유치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최인숙 강원디자인진흥원장이 2월 2일 퇴임하며, 2020년 초대 원장 취임 이후 강원 디자인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재임 기간 동안 예산 규모 확대, 지역 산업과의 동반 성장 지원, 디자인 문화 확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수상 및 경영평가 S등급 획득 등 대외적으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 원장은 퇴임 후 강원대학교 디자인학과 교수로 복귀하여 학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원문화재단이 도내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 및 교류 증진을 위해 '2026년 청년예술인지원' 공모를 실시한다. 45세 이하 청년예술인을 대상으로 최대 1천만 원의 사업비와 함께 교류 프로그램,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13일부터 26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받는다.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이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 해외 팝업스토어 '마리노 히미츠 쇼텐'이 3,000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강릉의 관광자원과 문화를 캐릭터 세계관에 녹여낸 체험형 전시로 구성되었으며, 일본 MZ세대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강릉 단오제 캐릭터 상품과 감각적인 소품들이 인기를 끌었으며, 강릉 관광 통합 예약 플랫폼 '투어브릿지' 신규 가입과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 문의 등 실질적인 관광 유치 성과도 확인되었습니다. 강릉시와 재단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주요 여행사와의 협업을 통해 일본 관광객 유치를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도내 10개 도축장에서 총 1,829만 6천 마리에 대한 도축검사를 실시한 결과, 식용 부적합 축산물 16만 200두를 적발하여 전량 폐기 조치했다고 밝혔다. 도축검사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이수 및 잔류물질·미생물 검사 역량 검증을 통해 축산물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접경지역 정주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철원군과 고성군의 2개 사업을 선정했다. 철원군은 동막리 민북마을 간 교량 설치 및 보행로 조성으로 공동체 단절 우려를 해소하고, 고성군은 화곡리 어르신 가드닝 공간 조성 및 마달리 거점센터 주변 환경 개선으로 주민 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4년 역대 최대 GRDP 64조 6천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 서비스업이 성장을 견인했으며, 의료기기, 의약품, 전선, 면류 등 전략산업의 수출 호조가 GRDP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강원도는 7대 미래산업 육성과 SOC 확충, 체류인구 정책을 통해 GRDP 100조 원 시대를 앞당길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올해 SOC 교통망 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인 11조 원을 투입하며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용문~홍천 광역철도, 제2경춘국도, 영월~삼척 고속도로 등 주요 사업들이 올해 착수되거나 공사에 들어가 강원의 교통 지도를 바꿀 핵심 기반을 구축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동계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7개 종목에 51명의 선수가 출전해 역대 최다 참가 규모를 기록했으며, 파라 아이스하키 17연패, 휠체어 컬링 4연패 등의 대기록과 함께 4관왕 선수도 배출했다. 강원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대회 역시 무사고로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예산을 증액하고 스포츠단 창단 및 확대를 통해 선수 육성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강원관광재단과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성공 추진과 강원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신한은행은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이는 지역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한다. 기부금은 '강원 방문의 해' 홍보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성범죄 피해 청소년을 위한 통합 지원 모델 구축 및 대응 체계 강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상담소 미설치 지역의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2차 피해 예방 및 피해자 일상 회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및 피해 지역 조기 회복을 위해 총 165억 원을 투입해 방제 사업을 추진한다. 감염목 제거, 예방 나무주사, 수종전환 방제 등을 실시하며, 피해 심한 지역은 방어선 구축, 경미한 지역은 철저한 예찰 및 방제를 병행한다. 또한, 산주 및 지역 주민 참여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방제 대상목 목재 자원 활용 규제를 완화하며, 수종전환 방제 시 파쇄 비용 지원 한도를 상향한다. 춘천, 원주 등 집단 피해지에는 유실수 식재를 통해 소득 증진 및 재선충 피해 밀도 저감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