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토지문화재단이 영국 11월 13일 12시 30분(한국시간 11월 13일 21:30)에 영국의 작가 자택에서 수상자인 앤토니아 수전 바이엇 작가에게 '2017 박경리문학상' 상장을 전달했다. 자리에는 작가의 가족과 ILA 회장 Sam Edenborough, 영국왕립학회 회원이자 전기작가 Jenny Uglow, 서머셋 모먼상을 수상한 영국 작가 Lawrence Norfol, 2014년 영국왕립학회의 앙코르상을 수상하고 맨부커상 후보였던 인도 작가 Neel Mukherjee, 현재 런던의 Queen Mary University의 Creative Writing 교수인 미국 작가 Partick Flanery 등 많은 작가들과 출판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용호성 주영한국문화원장과 소설 토지 번역자인 Agnita Tennant도 함께 했다. 수상작가를 인터뷰 한 김창희 연세대 교수의 사회로 토지문화재단 권오범 국장이 바이엇 작가에게 상장을 전달했으며, 용호성 원장이 축하 인사를 했다. 용호성 ...

원주시와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과 시민 참여 유도를 위한 2017년 음식문화개선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 홍보·교육 등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잔반을 남기지 않는 사람에게 후식을 제공하는‘그린테이블’ 캠페인과 ‘에코식단표’ 편성 운영을 독려하고, 음식점을 대상으로 ‘반공기 보급’ 사업을 통해 음식점에서 발생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감량을 도모하는 등 시민 참여형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원주시청 구내식당에서도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음식문화 개선사업의 일환인 ‘그린테이블’캠페인을 운영하고,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에 동참할 것을 다짐하는 실천서명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식당 이용자들에게 먹을 만큼만 담아 잔반을 남기지 않고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에 동참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실생활에서 이에 대한 실천의지를 고취시키는 등의 효과를 얻고 있다. 관계자는 이러한 캠페인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의 분리배출과 ...

원주시 봉산동에 소재한 마루장례협동조합(이사장 김지훈)은 65세 이상 어르신 66명을 대상으로 지난 30일 봉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만수무강 기원 무료 장수사진을 촬영했다. 마루장례협동조합 주관으로 제이포토스튜디오, MBC아카데미뷰티스쿨, 남자만들기(개운동) 헤어샵의 재능봉사로 진행됐다. 사진 촬영에 필요한 한복과 이·미용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간식도 제공됐다. 사전 신청한 50명을 초과하는 90여명이 몰려 피치 못하게 내년에 촬영해드리기로 약속한 후 발걸음을 돌려야 할 정도로 어르신들의 호응도는 뜨거웠다. 촬영 사진은 인화 후 오는 11월 13일(월) 액자로 제작해 센터에서 개인별로 전달될 예정이다. 마루장례협동조합 관계자는 “그동안 비용 부담 때문에 장수 사진을 찍지 못하고 있었던 어르신들이 아름다운 모습을 남기고 행복한 노후생활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에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 행사를 기회로 어르신들이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노년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원주시 소초면 수암리에 소재한 다한울미트타운(대표 진상용)은 태장2동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마당잔치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기간 중 8회에 걸쳐 태장2동 관내 24개 경로당 회원과 경로당 미등록 회원 700여 명을 대상 으로 돼지갈비, 다과 등 중식을 준비했다. 어르신들이 편안히 식당을 방문하실 수 있도록 경로당까지 차편을 제공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노인 공경에 대한 감사와 동석한 경로당 회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진상용 대표는 “어르신들이 즐겁게 드셔서 감사하고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하였으며, 앞으로도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꾸준히 자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17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 지난 20일 성황리에 개막됐다. 개막식에서는 1천명의 시민합창단과 가수 양희은의 개막공연을 비롯해 거대한 플래시몹, 페루 전사들의 몸짓 향연 등 다채롭고 화려한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프린지 공연을 비롯해 치악산 한우축제, 다문화음식, 푸드트럭, 다이내믹 마켓, 체험존 등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준비돼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했다. 원주시와 지역을 수호하는 36사단의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댄싱카니발은 21일 ‘군악의 날’로 민·군 화합의 한마당을 연출했다. 오후 6시 따뚜공연장 주 무대에서 호국의 기상을 엿볼 수 있는 모듬북 공연을 시작으로 군악대의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가 이어졌다. 36사단 장교와 병사로 구성된 합창단, 원주시립합창단, 어린이합창단 등 180여 명의 ‘투게더 하모니’가 민·관·군 화합의 장을 연출하고 가수 아이비의 공연으로 젊음의 무대를 한껏 고조시켰다. 군문화 체...

원주 동부프로미 농구단(단장 신해용)은 지난 23일(수) 선수단 숙소 체육관에서 원주 평원중학교 농구부 선수들을 초청해 농구 클리닉 행사를 실시했다. 동부 농구단은 평원중 농구부가 지난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의 금메달 획득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학교를 방문했다. 신해용 단장이 선수 전원에게 농구화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때 동부 선수들에게 직접 농구를 배우고 싶다는 평원중 선수들의 요청이 있었다. 클리닉에 참여한 평원중 박준형 선수는 “저의 롤 모델인 윤호영선수에게 직접 배우니 꿈만 같다.”면서, “슈팅기계와 각종 웨이트 기구들이 신기하기도 했고 형들이 작은 동작까지도 세심히 가르쳐 주셔서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것을 배웠다.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꼭 훌륭한 프로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원주시가 지난 7월 24일 정부에서 받은 일자리대상 시상금을 방과후학교 강사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훈련비로 재투입, 취업을 지원한다.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17 전국 지방 자치단체 일자리대상’시상식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특별상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받은 상 사업비 7000만원을 오는 9월부터 내년 7월까지 경력단절여성, 청년실업자 20명의 방과후학교 강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훈련비로 투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사업비로 온종일마을학교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강사매칭 시스템 구축사업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수행기관은 원주진로교육센터 새움에 위탁해 실시한다. 원주진로교육센터 새움은 오는 9월부터 30대~40대 경력단절여성, 청년 실업자를 대상으로 모집해 내년 7월까지 무료로 전문 교육을 진행한다. 앞서 원주시는 지난 17일 고용노동청 원주지청, 원주진로교육센터 새움과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약정을 체결했다.

원주시 명륜1동에는 5통과 14통, 두 개의 정자가 있다. 그리고 그 곳에는 이야기꽃이 피어나는 마을전시관 “정자다방”이 있다. 5월부터 시작된 ‘정자다방’은 매월 다른 테마로 사진전시회를 열고 주민들은 이를 관람하며 다과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이번 ‘정자다방’의 스토리는‘동네의 재발견’으로 7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14통 정자(협성정)에서 진행됐다. 이번 정자다방은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일상에서 동네에 눈을 뜨다. 동네 골목, 골목.... 탐험한다”는 스토리로 구성된 사진을 감상하고 준비된 차 한잔과 다과와 함께 시원한 정자에서 의견을 나누었으며, 도시재생에 관한 짧은 의견교환도 이루어졌다. 세 번의 행사로 정자다방이 주민들의 소통의 자리로 자리잡아 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유동인구가 적은 곳에 방치되어 청소년 탈선과 노숙자 배회의 장소로 남아있던 5통 정자! 각종 고물과 쓰레기로 가득했던 곳을 주민들의 힘으로 쉼터로 조성한 14통 ...

강원 원주시 원인동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 원인동협의회(회장 : 엄재근, 정찬순)와 원인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지난 5일 원인동 산10-1번지 심○○씨 가구에서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새마을 회원들은 남산 재개발지구 내 산등성이에 위치한 피해 가구까지 시멘트를 나르며 집수리를 도왔다. 피해 가구는 지난 4일 오전 윗집 담이 폭우로 무너져 내려 집 앞까지 쏟아져 내리는 사고를 당했다. 엄재근 회장은 “우리 이웃이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듣고 나서게 되었다. 더 큰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달려가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원주시 문막읍사무소(읍장 김기덕)와 문막새마을금고(이사장 이성철)는 지난 27일 문막읍사무소에서 지역의 출산율 제고를 위한 신생아 출생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역의 출산분위기 조성을 통해 출산율을 높이고 원주시 100만 인구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문막읍사무소는 출생신고를 위해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출생지원금 사업을 홍보하고, 문막새마을금고는 신생아 명의의 자유적립적금통장 발급 시 1인당 5만원의 출생축하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문막읍에 주소를 두고 문막읍에서 출생신고를 한 2017년 6월 1일 이후 출생한 자녀다. 신청자는 자녀 기준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신분증, 도장 등 필요서류를 지참해 문막새마을금고를 방문하면 된다.

강원 원주시는 6월 9일 원주시 문막읍 문막리 744번지 일원에 ‘문막 청소년 문화의 집’신축공사를 착공한다. 문화의 집은 총 사업비 25억원(국비 20억원)을 들여 올 12월 준공을 목표로 지상 3층, 연면적 996.55㎡ 규모의 청소년 전용시설로 건립된다. 청소년 활동 지원을 위해 북카페, 댄스연습실, 교육실, 세미나실, 동아리실, 음악연습실 등이 설치된다. 원주시는 효율적인 시설 관리와 운영을 위해 민간 위탁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 문화, 체육활동을 위한 전용공간 조성을 통해 건전한 놀이문화 형성과 여가 선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의 집이 확충되면 원주시 공공 청소년 수련시설은 청소년 수련관 1곳, 청소년 문화의 집 3곳이 된다.

강원 원주시는 제255회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5일(월) 중앙시장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안전의식증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륜차 안전사고예방, 여름철 안전행동요령, 물놀이 안전수칙’을 주제로 안전사고 예방요령을 다룬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실생활에 유용한 안전 정보를 제공했다. 캠페인에는 서경원 원주시부시장과 시 공무원, 원주소방서, 유관기관 및 단체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