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원주시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유기농업과)는 원주시 호저면 유기농경지(원호성 농가)에 유기농 감자 적합 품종을 선발하기 위한 시험연구를 시작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6일, 호저면에 시험포장을 조성하고 감자를 파종했다. 시험에 사용한 감자품종은 농촌진흥청 고령지농업연구소에서 개발한 고운․ 새봄 ․ 조원 등 12개 품종이다. 유기농 감자는 사계절 학교급식뿐 아니라 가정에서 애용하는 중요한 식자재로 수요가 높지만, 병해충 관리가 어려워 매년 유기농 감자 재배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감자에 발생하는 역병이나 더뎅이병은 매년 발생하는 고질적인 병해로, 이에 대한 병해충 관리기술 개발이 절실하다. 이번 시험재배에서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12개 감자품종에 대하여 역병, 더뎅이병, 진딧물 등의 병해충 발생 정도를 검정하고, 유기농 감자 재배 농가에서 활용 가능한 친환경 병해충 종합관리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지성현 원주시농업기술센...

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지성현)는 저온기 박과채소 저비용 안정생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진흥청이 시행하는 국비사업으로 예산 2천만을 투입해 1ha규모 전열선, 보온자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현재 수박 조기 정식을 완료했으며, 저온 한파를 대비해 전열선 활용한 지온관리와 보온자재를 통한 기온 관리하는 등으로 6월 중 수박 출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7월 중 홍수 출하를 방지하면서 조기 수확에 따른 소득 증대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3월 수박 정식시기에 지온 및 야간 기온이 낮아 뿌리내림이 나빠 조기 수확이 가능하지 않았다. 특히 야간온도가 낮아 순멎이 현상이 올 경우 수박생장이 되지 않아 농가 피해가 발생하고 있었다.

원주시 도시정보센터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원주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견학 프로그램이 인기다. 프로그램은 CCTV와 교통정보를 통합 운영하는 도시정보센터 소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제작된 홍보 동영상 시청, CCTV 작동 체험, 긴급 상황에서 구조를 요청하는 비상벨 작동 체험, 내가 색칠한 자동차를 화면에 띄우는 디지털 스케치 등으로 구성된다. 2015년 8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작년까지 117회 총 2,978명이 방문했으며, 2018년에는 3월부터 10월까지 61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견학 신청은 원주시홈페이지(www.wonjug.go.kr)에서 하면 된다. 이혁제 원주시 도시정보센터소장은 “도시정보센터 견학프로그램이 좋은 호응을 받고 있는 만큼 해당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직접체험을 통해 센터 역할을 이해하고 안전의식을 제고할 수 있는 견학시설 확충에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보건소는 암검진의 중요성을 인식 시키고 암 발생과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기 위해 국가 암검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암은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 질환이다. 암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부담과 사망을 감소시킬 수 있다. 2018년 국가 암검진 대상자는 암 검진안내표에 '본인부담 없음'이 기록된 건강보험 가입자(건강보험료 직장 89,000원, 지역:94,000원 이하)와의료급여수급권자다. 국가암검진사업 대상자가 위암, 유방암,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등 5대 국가암 검진을 통해 암으로 확진 받은 경우,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암 의료비의 일부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검진으로 치료가 가능하므로 검진주기에 검진을 꼭 받아야한다.”며, “국가 암검진을 받지 않고 확진판정을 받았을 때에는 암 의료비 지원이 되지 않으므로 이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되지 않도록 국가 암검진을 꼭 받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주시가 오는 3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새봄맞이 자연환경 훼손 불법광고물 특별정비기간'으로 지정하고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불법광고물을 특별 정비한다. 산림, 농촌지역 등의 자연환경을 훼손하고 장기간 방치된 불법광고물이 대상이다. 또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마을 전역을 순찰하는 등 정비 취약지역에 방치된 불법광고물도 제거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최근 일부 몰지각한 광고주들이 차량운전자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산림 높은 지역 등에 불법광고물을 게시하여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이러한 불법광고물을 이달 안에 모두 정비하기로 했다”며 “불법광고물 발견 시 생활불편신고앱과 국민신문고를 통한 온라인 신고나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주시는 이와 같은 불법광고물 게시행위가 적발될 경우 강력한 과태료 부과를 통해 유사 행위가 재발되지 않도록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원주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관외 운행 전용차량 3대를 고정 배치하고, 관외 운행 범위를 편도에서 왕복으로 확대한다. 관외 이용은 등록 이용자 중 원주시 주민등록자에 한하며, 이용을 원하는 분은 강원도 이동지원센터(1577-2014)로 하루 전 미리 예약하면 된다. 운행범위는 강원도내, 서울소재 대학병원, 원주 인접 시·군으로 종전과 같으나 1시간 초과시 30분당 2,000원의 대기료를 부담해야 한다. 또 원주시는 교통약자의 보다 나은 이동편의 제공을 위해 관내이용요금 중 시간요금 및 할증요금을 삭제하고, 아직 이용등록 신청을 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연중 이용 신청을 받고 있다. 이용자 등록을 원하는 분은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복지카드 사본 또는 의사의 진단서 등을 첨부해 원주시청 대중교통과 또는 원주시 교통 약자 이동지원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원주시청 홈페이지 민원안내→민원편람/서식 게시판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강원도 원주시보건소는 다음달 5일부터 6월 21까지 보건소 지하 1층 건강증진교육실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1기 고혈압 관리교실를 운영한다.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신규 고혈압 유소견자 및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1회기, 12주 프로그램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다양한 건강교육과 운동교육을 각 1시간씩 총 2시간 동안 진행한다. 2기 고혈압 관리교실은 9월에서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교실참여자 모집은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며, 신청접수 및 기타 문의 사항은 보건소 3층 건강상담실(033-737-3751)로 하면 된다. 원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병의 이해 및 합병증 예방관리를 비롯해 치매, 우울, 화병 등 정신건강관리와 함께 영양, 운동, 구강관리 등 건강생활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 교육으로 건강수준 향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주시 새마을지도자 무실동협의회(회장 조종동)와 무실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우순자)는 지난 14일 무실동 시청사거리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은 새마을운동의 중점운동 중 하나인 사회공동체 운동의 일환으로 설 명절을 맞아 귀성길 시민들에게 교통안전 수칙 홍보를 위해 열렸다.

원주시는 2월 한 달을 화재안전 기간으로 정하고 지난 2일 원주 중앙시장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 화재 안전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은 ‘겨울철 화재예방 안전수칙, 소방도로 불법주정차 금지, 다중이용시설 안전수칙, 2018 국가안전대진단 홍보’를 주제로 원주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13개 유관기관 및 단체 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 최근 제천, 밀양 화재사고와 관련하여 소방차 진입로 확보를 위한 소방도로 불법주정차 금지에 대해 강조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화재안전 기간 동안 원주소방서, 원주경찰서와 합동하여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2월 5일부터 3월 30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을 병행한다고 설명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고로 화재 없는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를 당부했다.

오늘(1월 11일)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준공식 및 개통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를 전후해 방문한 내빈 및 시민들이 1,000여명에 이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붐업 조성과 관광인프라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는 2017년 8월 착공 후, 5개월 만에 완공됐다.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는 원주시 지정면 간현관광지 내 소금산 등산로 일부 구간 중 100m 높이의 암벽 봉우리를 연결하는 다리다. 길이 200m, 폭 1.5m로 산악보도교 중 국내 최대 ․ 최고의 규모다. 100m 절벽 위에 길이 12m의 스카이워크도 설치해 바닥을 내려다 볼 때의 아찔함과 스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직경 40㎜ 특수도금 케이블이 8겹으로 묶여 양쪽 아래위로 다리를 지탱하고 있어 몸무게 70㎏ 성인 1,285명이 동시에 통행할 수 있으며, 초속 40m의 강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연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주탑 현수교로 만들어 이용하...

원주시는 오는 11월 30일(목) 오후 2시 30분 문막복지회관에서 찾아가는 현장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문막읍 소도읍 생활체육시설 부지 내 건립될 친환경유역 통합관리센터, 노인 종합복지관 문막분관, 문막 청소년 문화의집 신축에 대해 설명한다. 원주시장이 직접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당면사항 해결과 의견 수렴을 통한 정책반영을 위해 준비했다. 지역주민 등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친환경유역 통합관리센터는 한강수계기금 48억과 시비 32억을 투입해 총 80억 원의 사업비로 내년 3월 착공, 2019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다목적 강당, 환경교육실과 주민소통의 생태문화공간 확보와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대로 주민소득 창출에 기대되고 있다. 노인종합복지관 문막분관은 2018년 준공을 목표로 문막 지역의 부족한 노인복지서비스에 균형을 맞추고, 현재 신축 중인 문막 청소년 문화의집에는 멀티인터넷실, 동아리실, 음악연습실을...

우산동 통장협의회 등 관내 자생단체 회원은 가을철 건조기를 맞아 지난 16일(목) 장구봉 등산로 입구와 상지 한방병원 앞에서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인재에 의한 산불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한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회 등 자생단체 회원들은 등산객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홍보물을 나누어 주며 서명운동 행사도 가졌다. 더불어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각종 오물과 불법투기 쓰레기들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도 벌여서 그 의미를 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