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2018 원주문화재야행 추진위원회(위원장 이기원)는 오는 5월 11일부터 5월 12일까지 2일간 강원감영(사적 제439호)과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2018 원주문화재 야행 ‘관찰사의 풍류달밤’을 개최한다. ‘문화재야행’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지역의 역사성을 간직한 문화유산과 주변의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다양한 역사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유산을 매개로한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문화재청이 시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문화재 활용사업이다. 2016년 8개 지방자치단체로 시작한 ‘문화재야행’은 현재 원주시를 포함해 25개 지자체까지 확대됐다. 원주시는 지난해 신청한 2018년 문화재 야행사업이 공모에 선정돼 이번 5월과 10월 중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원주역사박물관 이동진 관장은 “곧 복원예정인 강원감영 후원과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시민에게 문화재를 매개로 한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첫째 날인 5...

2018년도 원주시의 현수막 지정게시대 확충이 완료되면서 도시미관이 향상됐다. 원주시는 옥외광고물 종합관리 계획에 따라 일반용 현수막 게시대 10기와 공공용 현수막 게시대 20기를 증설키로 하고 지난 3월 공사에 들어가 4월 말 완공했다. 총 2억3000여만원을 들여 현수막 수요가 많은 시내 교차로 지점에 10기 60면의 일반용 현수막 게시대를 증설(교체 13기 78면 미포함)했다. 또한 증가하는 공공용 현수막 수요에 따라 공공목적 현수막 전용 지정게시대 20면을 증설함으로써 무분별한 광고물 난립에 따른 거리미관 저해요인을 억제하고 공공목적 광고물의 합법적 설치 여건을 마련했다. 원주시는 5월 행사철을 맞아 일반용 현수막 게시대는 바로 활용하고, 법조사거리와 송삼사거리 등 20기의 공공용 현수막 게시대는 5월 4일자로 운영 계획을 고시하고 사용에 들어갈 계획이다. 공공용 현수막게시대는 공공목적의 내용을 표시하는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으로 국가 등의 시책이나 행사홍보, 기타 공익목...

원주시가 지난 19일 기후변화 홍보와 다양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위해 운영하는 기후변화홍보관 상설전시관(1층)의 새로운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2014년 7월 개관 이후 4년여 만에 전시 콘텐츠를 교체하고 양질의 정보제공을 위한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보완했다. 관람객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에너지 절약과 효율적인 사용, 물 절약, 탄소발자국에 대한 정보를 수정·보완하고, 분리수거와 생물 다양성에 대한 정보를 추가하는 등 지구와 환경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관람객의 손동작을 감지해 벽에 여러 가지 정보를 비추는 매직 월, 아이들이 그린 물고기 그림이 스크린 속 바다에서 스스로 헤엄쳐 다닐 수 있는 디지털 아쿠아리움 프로그램도 추가됐다. 매직 월과 디지털 아쿠아리움은 가족 단위 관람객과 아이들에게 즐거운 관람을 제공하고, 기후변화와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친숙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후변화홍보관을 위탁 운영 중인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강원도 최종보고회가 18일 14시 원주시청 10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사회전반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개선을 위해 68일 동안 실시한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이 지난 4월 13일까지 완료됨에 따라, 그 결과 보고를 위해 열리는 보고회다. 최종보고회에서는 국가안전대진단 점검결과와 수범사례전파 공유 및 제도 건의사항 등을 토의할 예정이다. 송석두 강원도행정부지사가 주재하며 강원도청 재난안전실장 등 관리부서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다. 원주시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관내 시설물 2,168개소를 점검했다. 특히, 제천․밀양화재를 계기로 건축물 단열재 강화대책을 수립하고, 소방차 진입로 확보를 위해 노력했으며, 관내 다중이용시설 1,536개소의 화재안전을 위한 점검을 진행했다. 최근 소금산 출렁다리 개통으로 관광객 등 입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간현관광지 일대를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했다. 또한, ...

원주시는 지난 13일 시장 집무실(7층)에서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사(지사장 송재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한 행복도시 원주'만들기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 내용은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공동 협력방안 수립 및 활동 지원 ‣공공시설물 및 사업장 합동지도점검계획 수립 및 기술지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홍보, 캠페인 등 협력 추진 ‣원주시 소속 근로자 안전 및 보건환경 개선 계획수립 컨설팅 지원 등이다. 현재, 원주시는 혁신도시, 기업도시 조성으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통망이 확충되고, 남원주 역세권 개발 등 도시발전이 가속화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산업재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안전문화 확산은 물론, 시정방침인 안전한 행복도시 원주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 행구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용옥) 위원 20명은 4월 11일 관내 산불취약지역인 치악산 석경사 인근을 중심으로 자연보호 및 산불예방캠페인을 전개했다. 봄을 맞아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봄철 건조기를 대비해 불법소각행위 금지 및 산불예방 안전수칙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불예방 홍보도 실시했다. 행구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석경사, 운곡원천석묘역, 거름터저수지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함으로 치악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줬다. 산불 없는 행구동을 위해 산불의 주 발생 원인인 입산자 실화 및 논·밭두렁·쓰레기 소각활동에 대한 계도활동을 벌이고 인근 상가 등을 찾아가 폐기물 소각 등에 대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불 위험성을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사소한 부주의에도 큰 산불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우고 산불예방활동에 동참하는 계기가 됐다.

원주시는 원주천 유역의 홍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원주천 댐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오는 17일 수몰지구 내 보상협의가 완료된 일부 지장물에 대하여 철거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원주천댐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661억원을 투입하여 올해 초부터 보상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8년 하반기에 본 공사를 착공하여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장물 철거공사를 시작으로 원주천 홍수예방을 위한 댐 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장물 철거공사는 4월 9일에 계약 후, 10일 부터 25일까지 보상협의 완료된 축사 1동을 우선 철거하고, 주거용 건축물 및 기타 지장물은 거주민 이전이 시작되는 2018년 7월부터 본격 철거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시공책임형 CMR」발주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5월 중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 하여 적격자(시공사)선정 후, 실시설계를 마무리하는 등 제반 절차를 마무리하고 올 하반기에 착공...

원주시는 오는 9일(월) 오후 4시 백운아트홀에서 협동조합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협동조합과 사회복지의 융합모델 연구”라는 주제로 일본 지바현 생활클럽생협 사회복지법인 「바람의 마을」이사장 이케다 토오루를 초청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이케다 이사장(67세)은 1971년 생활클럽생협에 입사하여 1998년 사회복지법인 생활클럽생협 「바람의 마을」설립에 참여하였고, 현재까지 이사장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일본 내 가장 주목받는 협동조합과 사회복지의 새로운 모델 형성을 인정받아 2016년 협동조합 학회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김장섭 원주시 경제전략과장은 “「협동조합 아카데미」를 통해 저성장, 고령화에 따른 사회적 과제를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의 사회적경제 활동가와 사회복지 관련자들이 뜻을 같이하여 사회적 과제를 풀어가는 가치있는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주시는 오는 4월 12일부터 4월 20일(주말제외)까지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야간개장을 시범운영한다.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야간개장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두 시간 동안 운영한다. 야간개장 기간 동안에는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에서 원주시 관내 25개 읍면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 및 원주시 관내 예술단체의 문화예술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원주시는 야간개장을 위해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및 간현관광지의 경관조명을 활용하고 관광객 및 원주시민들의 저녁 나들이에 운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가 개통 후 80일 만에 관광객 60만명을 돌파하는 등 대한민국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야간 경관조명을 활용한 야간개장 시범운영에서 나온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향후 더 완벽한 야간개장을 실시할 예정이며 향후 주차장 화장실 등 관광객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곤돌라, 하늘정원, 인공폭도, 잔도, 유리다리 등 간현관광지에 관광인프라를 더욱 완벽하게 구축하...

원주시 농・축산물 유통협의회(회장 정영애)는 오는 4월 7일부터 11월까지 원주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 직거래 판매행사를 운영한다. 매월 둘째주, 넷째주 목요일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장에서, 매월 셋째주 금요일에는 건강보험공단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장터에는 신림면 용암2리 용소막 농촌체험마을에서 생산되는 채소류를 비롯해 치악산한우, 큰송이버섯, 산나물, 장류, 쌀찐빵, 황골엿, 잡곡류, 감자떡, 토토미닭강정 등 25명의 농업인 및 생산업체가 참여하게 된다. 원주시 농·축산물유통협의회는 관내에서 농산물 및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25명의 농업인 및 생산업체의 대표가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에는 수도권과 원주시 주관 축제 및 관내 직거래 장터(근린공원) 등에서 행사를 실시하며 1억3천4백만 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올해 매출 2억원을 목표로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는 도·농상생의 ...

원주섬강어업계 대표 한진규 씨(위 사진 우측)가 정부포장을 수상했다. 지난 3월 30일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개최된 제7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에서 받았다. 원주섬강어업계는 지난해 11월 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 선정대회(해양수산부 주최)에서 내수면 분야 최우수공동체에 선정된 바 있다. 한진규 씨는 오랜 기간 대표를 역임하면서 내수면 자원조성 및 소득증대를 위한 노력과 내수면 발전 및 수산업 진흥을 위해 기여한 성과가 높이 평가돼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및 수산업 관계자와 제주도민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축하공연 및 축사, 유공자 포상, 수산물 수출 성과보고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는 등 수산인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다. 원주시 관계자는 “어업인의 소득증대 및 내수면자원의 회복, 증대를 위해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선6기 원창묵 원주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226개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2018년 민선6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SA)등급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4월 2일 ‘2018년 민선6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 대한 최종결과를 발표했다. 평가는 110여일간 진행됐으며 ▲공약이행완료 분야 ▲2017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웹소통 분야 ▲ 공약일치도 분야 등 5개 항목별로 평가를 진행하고 총 5단계(SA,A,B,C,D)로 등급을 매겼다. 평가 결과 원주시는 100점 만점에 85점 이상을 받아 강원도 18개 기초단체중에 유일하게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민선6기 6개 분야 45개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완료(계속)사업 34개, 확정 사업 5개, 정상 추진 사업 6개로 대부분의 공약사업이 순조롭게 추진 중인 것으로 나왔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