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신림면에 위치한 인삼 가공 발효흑삼 생산업체인 (주)진생바이팜(대표 안준민)은 지난 18일 원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홍콩의 건강식품 유통업체인 HEALTH & GREEN社(대표 Solomon Sze)와 미화 2,400만 달러의 대형계약을 체결했다. (주)진생바이팜과 HEALTH & GREEN社는 이미 1차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꾸준히 수출을 진행해 왔다. HEALTH & GREEN社는 ㈜진생바이팜의 홍콩 및 중국시장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거액의 광고비를 투자하고 신문 및 옥외 광고 등으로 발효흑삼제품의 인지도를 높이면서 매출량을 늘려 왔다. 1차계약이 올 6월 만료됨에 따라 HEALTH & GREEN社의 요청으로 15년간, 2,400만 달러의 장기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계약체결을 계기로 (주)진생바이팜과 HEALTH & GREEN社는 세계에서 가장 큰 인삼시장인 홍콩시장을 교두보로 향후 중국시장으로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진생바이팜과 HEALTH & GRE...

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지성현)가 지난 6월 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시행하는 대도시 직매장 시설설치 국비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대도시 직매장 시설설치지원 사업은 인구 30만 명이상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원주시는 관광지를 연계한 농업인 소득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의 사업계획으로 지난 5월 국비지원 공모사업에 응모해 현장평가와 추진계획 발표 등으로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원주시는 국비와 도비, 시비 총 30억원을 들여 로컬푸드직매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직매장은 최근 전국최대 산악 도보교인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 등에게 지역 우수 농축특산물의 홍보뿐만 아니라 농업인 소득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원주시는 6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강원도옥외광고협회와 함께 일제 안전점검에 들어갔다. 안전점검 대상은 터미널과 시장, 대형 상가 등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옥외광고물 중 정기 안전점검 대상에서 제외된 노후 간판들과 옥상간판, 현수막지정게시대 등이다. 대형 옥상간판 20개소는 관련 전문가와 함께 현장조사하고, 현수막 지정게시대 50개소는 관리자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광고물과 건축물 간의 고정상태 적합여부, 전기설비의 노후여부 등을 점검하고, 강풍 시 피해를 줄 수 있는 도로상 광고물에 대해서도 함께 정비한다. 원주시는 점검결과, 공중에 대한 위험이 심각할 경우, 안전 조치와 함께 안전도검사 실시기관에 정밀검사를 의뢰하는 등 광고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또한, 소형 광고물에 대하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광고주에게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요령이 정리된 안내문을 배부, 만일에 발...

꽃양귀비축제위원회(위원장 김정윤)는 오는 6월 13일부터 6월 17일까지 5일간 판부면 서곡리 용수골마을에서 제11회 용수골 꽃양귀비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위원회와 마을 주민들은 이번 축제를 위해 축제장 일대 4만 천 여㎡에 양귀비를 심었다. 최근 꽃이 만개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축제에서는 한복․교복입고 사진찍기, 양귀비 사진 콘테스트 대회를 비롯해 압화 부채만들기, 자연물공예, 페이스페인팅, 사진찍어주기, 엽서 만들기, 전래놀이, 양귀비꽃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축제장 주변으로 전망대, 탐방로, 쉼터 등이 마련돼 있어, 가족․연인 등 방문객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윤 꽃양귀비축제위원장은 “붉은 양귀비꽃과 함께 지친 일상에 활력을 얻고자 하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근 불법 촬영으로 인한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원주시 여성안심보안관이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원주시는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원주 실현’을 위해 지난 2월 1일 여성안심보안관 발대식을 갖고 불법촬영카메라로부터 여성들을 보호하기 위한 점검활동을 지속해 왔다. 2월부터 주 2회 활동해 오면서 5월말까지 총 33회 61개소를 점검했다. 6월부터는 보다 정밀한 점검을 위해 활성기기 탐지장비를 보강하고, 관내 대학교 및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화장실을 대상으로 점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불법촬영카메라 집중단속 기간인 6월 말까지 원주경찰서, 원주시청 환경관련 부서(환경과)와 합동점검도 전개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여성안심보안관의 확대 운영과 합동점검을 통해 범죄예방 효과를 증대시키고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원주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원주시는 오는 5일 14시 강원원주혁신도시 서부권 진입도로를 전면 개통한다. 진입도로는 총 사업비 204억원을 들여 반곡아이파크 남문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사거리까지 총 길이 0.98km, 폭 30m, 왕복 6차선으로 조성됐다. 혁신도시와 기존 도심권을 이어주는 최단 접근 도로로서 기존의도심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계함은 물론, 출퇴근 시간대 교통량 분산에 따른 교통체증 해소로 주민 이동 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입도로 사업은 지난 2013년 보상을 완료했으나, 혁신도시별 1개의 진입도로 개설만 지원한다는 정부 방침 때문에 이미 주 진입도로 개설을 지원받은 원주시가 추가 지원에서 제외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후 2016년 2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사업비 98억원 지원 협약을 통해 추가 사업비가 확보됨에 따라 2016년 11월 착공했다. □ 또한, 강원도가 원주시와 함께 혁신도시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거점도시로 육성·발전시키기 위해...

원주시는 시민건강을 위해 약수터 등 먹는물 공동시설 7개소에 대한 수질관리를 강화한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미생물 활동이 활발해져 약수터에 대한 수질오염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약수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한다. 분기마다 실시하는 수질검사를 6월부터는 매월 실시하고, 소독시설의 살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자외선 램프를 교체할 예정이다. 저수조 청소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세균 등의 번식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또 시민이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장소에 수질검사 결과를 안내하고 부적합한 시설은 즉시 음용 중지토록 조치해 시민 건강을 사전에 보호할 방침이다. 약수터 주변 위생관리도 강화하면서 수원에 대한 사전 관리를 한 단계 높일 예정이다. 약수터 수질결과는 약수터에 설치돼 있는 안내판과 원주시 홈페이지에서 상시 확인할 수 있다. 박경아 원주시 환경과장은 “약수터에 대한 수질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마실 수 있도록...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지성현)는 오는 5월 19일 단계동에 위치한 장류체험장 콩이야기에서 '콩이야기 팜파티'를 개최한다. 팜파티는 농장을 의미하는 팜(Farm)과 파티(Party)의 합성어로 농장주가 도시 소비자를 초청해 농촌체험상품과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음식을 맛보고 즐기는 파티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농촌마케팅 모델이다. 팜파티는 농촌체험연구회 회원 농장인 콩이야기에서 개최된다. 인근 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콩파이 만들기”무료 체험행사와 시식행사, 민속놀이 체험, 콩이야기 장류 전시 및 판매 행사, 장구 및 민요 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도시민들이 건강한 먹거리를 맛보고, 다양한 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행사"라며 "농촌체험연구회가 발전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앞으로 소비자와의 소통으로 맞춤형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우리 농업이 1차 생산에만 머물지 않도록 다양한 체험을 결합하면서 6차 산업으로 발전하도록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

원주시 치악사랑회(회장 이종임)는 5월 15일 봉일경로당(봉산동 소재)에서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치악사랑회는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급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명절에는 행정복지센터에 백미를 기탁하는 등 직접 효를 실천하는 민간 봉사단체다. 이종임 회장은 “작은 정성으로 마련한 자리지만 어르신들의 즐거운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적극 봉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원주시 호저면 새마을회(협의회장 이병민, 부녀회장 김순자)는 지난 10일 유휴지 활용 농산물 재배사업으로 고구마 심기를 추진했다. 회원 20명이 호저면 주산리의 유휴지(약 500㎡)에서 모종 3천 포기를 심었다. 향후 판매수익금으로 새마을기금을 조성하고, 불우이웃을 돕기에 사용하는 등 이웃사랑 운동을 실천할 계획이다. 새마을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원주천 둔치에 하이브리드 가로등이 설치됐다. 원주시는 최근 원주천 관설보(관설2교 상류)에서 흥양천 합수부까지 약 9Km구간 81개소에 예산 6억9천만원을 들여 하이브리드 가로등 설치를 마쳤다. 원주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야간 여가생활과 안전사고 예방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하이브리드 가로등은 종전의 외부전력공급을 이용한 일반 가로등과는 달리 LED등기구에 태양전지와 풍력을 이용하는 친환경 제품이다. 자연에너지인 태양과 바람을 이용한 자체 전력 생산으로 에너지 비용이 절감되고 초기 투자비용 대비 수명이 길어 유지보수 비용 절감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원주천은 원주시민들이 여가활동 및 건강증진을 위해 이용하는 대표적인 하천으로 야간 이용 시 도로와 접한 가로등 설치구역인 투광등이 비춰지는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미설치구간은 손전등 같은 개인 장비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원주시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가로등 설치가 완료되면서 원주천 둔치 야간 이용에 대한 불편이 해소가 되...

최근 원주시 대표관광지로 급부상한 원주소금산 출렁다리가 개통 100여일만에 누적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원주지역 관광객이 제일 많이 방문하는 오크밸리 리조트 1년 방문객과 맞먹는 수치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 원주시에 따르면 올해 1월 11일 개장후 116일만인 5월 7일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100만번째 방문객인 부산시 사직동 박진수(63세)씨 가족에게는 축하꽃다발과 원주축협에서 제공한 치악산 한우셋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의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 간현관광지 내 음식점뿐만 아니라 문막읍, 재래시장, 주요관광지 등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단적인 예로 출렁다리 인근에 있는 원주레일바이크의 경우 작년 1분기 탑승객이 9,600여명이었으나, 올해 31,900여명으로 전년대비 35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또한, 서원3주IC의 교통량도 전년대비 33%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출렁다리 개통이후 원주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