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원주시는 2017년 1월 8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재난취약시설 의무보험(이하 ‘재난배상책임보험’)에 대하여, 오는 8월 31일 보험 미가입 시설에 대한 과태료 부과 유예기간이 끝남에 따라 의무적으로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재난배상책임보험은 화재, 폭발, 붕괴 등으로 타인의 신체 또는 재산에 발생하는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다. 가입대상 19종 시설은 1층 음식점, 숙박업소, 15층 이하 아파트, 주유소, 도서관, 과학관, 물류창고, 박물관, 미술관, 장례식장, 경륜장, 경정장, 장외매장(경륜,경정) 국제회의시설, 지하상가, 여객자동차터미널, 전시시설, 경마장, 장외발매소(경마장) 등이다. 이미 과태료 부과 기한을 2차례 유예한 바 있어, 다음달 9월 1일부터는 3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하기 때문에 조속히 보험에 가입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원주시청 민원과 청렴동아리 ‘청렴민원’은 지난 25일 원주시청 앞 에서 시민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김광수 원주시 부시장이 함께 참여해 청탁금지법을 다룬 리플릿과 홍보물을 제작 배부했다. 또한 행정추진의 투명성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적극적인 민원처리로 시민들이 바라는 신뢰감 가는 청렴한 공직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원주시 단구동 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장 유명희, 부녀회장 김미숙)는 7월 26일 중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 100여분을 단구·반곡관설 행정복지센터로 초청해 여름나기 삼계탕 대접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원주지역 예비군 동대장 6명이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곡들로 색소폰 연주로 흥을 돋웠다. 또한, 2018년 단구동 새마을 활력화 사업 중 하나인‘건강한 이웃 사랑 반찬 나눔’행사도 개최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 26가구에 삼계탕 및 겉절이를 전달했다.

원주 신림어린이집 원생들은 지난 17일 신림2리 경로당에서 어르신 20여분을 대상으로 노래불러드리기, 안마해드리기 등 깜짝 행사를 진행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이들이 직접 찾아와 즐거운 공연까지 보여주어 올 여름을 시원하고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림어린이집 원장은 “어르신들께서 행복해하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원생들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도 묻고 활기찬 에너지를 선물해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회장 김기팔)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가평군 소재 켄싱턴리조트에서 80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워크숍 및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농촌지도자연합회 활성화, 리더십 함양 및 역할증대 방안모색을 위해 진행했다. '자신감 넘치는 매력스피치'란 주제로 매력연구소 최승애 원장의 강의와 '농촌지도자의 소통하는 인간관계 4법칙'이란 제목으로 껑충연구소 한영석 대표의 리더십 특강을 들었다. 특히 올해 농업관련 축제를 통합해 새롭게 추진하는 삼토농업대축제 관련 토론회를 실시했다. 축제 기간 동안 농촌문화를 도시민에게 알리기 위한 허수아비공원, 낫가리터널 등 다양한 아이디어와 도농상생을 위한 농산물홍보와 농특산물 할인판매 등의 추진방법을 논의했다. 김기팔 농촌지도자연합회장은 “이번 워크숍과 수련회를 통하여 지역에서 농촌지도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회원 상호간 협력과 단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원주시가 7월 5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실시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제13회 성별영향분석평가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2017년 성별영향분석평가 종합결과보고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원주시가 유일하게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은 것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원주시는 2016년 성별영향분석평가 조례를 제정하고 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해에는 성별영향분석평가 대상과제를 대폭 확대함은 물론 사전 컨설팅을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유도한 결과 성별영향분석평가 법령 106개, 대상과제 사업 83건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또 컨설팅 결과 도출된 개선과제를 적극 반영했으며 직원교육을 강화하는 등의 적극적인 행정으로 그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대통령 표창은 중앙부처인 국방부가 받았다. 안명호 여성가족과장은 “2018년에도 부서장을 포함한 직원 교육을 대폭 강화하여 정책이...

원주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민성호)는 지난 29일 자살예방센터에서 자살로부터 안전한 원주시의 생명존중문화조성을 위한 자살예방실무협의회를 발족했다. 협의회에는 원주시청을 비롯한 관공서, 의료기관, 종교단체, 복지기관을 포함한 관내 26개 기관의 실무자가 위원으로 위촉됐다. 지역 내 자살현황과 현행 자살예방사업을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자살예방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원주시자살예방협의회는 분기별로 실무협의회를 열어 자살예방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수립하고 협업체계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원주시기독교연합회(총무) 유화종 목사는 “종교단체에서도 생명존중문화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고 있다. 각 기관별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소통하면 원주시의 자살문제도 희망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기기산업 수출활성화를 위해 의료기기용 전자부품 제조업을 별도로 분류하는 내용의 법률개정안이 제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강원 원주을)은 2일 “의료기기용 전자부품에 대한 제조업 신고 제도를 신설하는 ‘의료기기법 일부 개정 법률안’과 전자부품에 대해서 용도별로 세분하여 표준분류를 작성·고시하도록 하는 ‘통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산업표준분류에 따르면 의료기기용 전자부품은 단순히 전자부품 제조업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현행법에는 의료기기용 전자부품 제조와 관련한 명확한 규정이 없다. 이로 인해 의료기기용 전자부품으로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관리‧감독을 받지 못함에 따라 해당 제품을 제조하는 중소기업들이 해외 수출 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의료기기법 개정안’은 의료기기용 전자부품에 대한 제조업 신고 제도를 신설했다. 의료기기용 전자제품 제조 중소기업의 수출 증대는 물론, 의료기기용 첨단 전자부품 연구개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통...

원주시는 6월 28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강원도농업기술원과 강원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 공동 주최로 열리는 2018년 강원도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취병산삼농원을 운영하는 우주혁(문막읍)씨와 귀래농장 전주희(귀래면)씨가 SNS 활용 농산물 마케팅 활성화 경진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토마토와 딸기 등을 생산하는 황금언덕농원 최동현(신림면)씨가 ICT의 선도적 활용사례 경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원주시정보화농업인연구회가 우수단체 장려상을 수상했다. 원주시정보화농업인연구회는 2016년부터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E-비즈니스 리더양성 교육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SNS,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을 통한 청정 원주 농산물의 홍보 마케팅을 추진해 정보화 능력 향상 역량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이 대회는 스마트 시대 농업인의 정보화 마인드 함양과 농업·농촌의 정보문화 확산 등을 통해 ICT 시대에 영농현장 활용 촉진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

원주시 제11회 남한강 축제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부론면 법천소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08년 시작한 남한강 축제는 시원하게 흐르는 남한강변에서 자연풍경과 잘 어우러져 한여름 뜨거움을 시원하게 식힐 수 있다. 첫날 면소재지에 있는 느티나무에서의 당산제를 시작으로 부론농악보존회의 길놀이, 각설이 공연, 윤영자 해오름전통예술단의 식전공연과 개막식 후에는 풍등띄우기,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행사 2일차인 7월 1일에는 용왕제, 남한강변걷기대회, 맨손물고기 잡기등과 아울러 노래자랑 결선이 치러진다. 유관향 남한강 축제위원회 위원장은 “마을 주민이 함께 만드는 남한강 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오셔서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주시 개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송중길)는 6월 22일 오전 10시에서 오후3시까지 개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18년 사랑의 자전거 무료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관내 주민들이 뜨거운 관심 속에 총 80여대의 자전거를 수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무료수리 봉사는 자전거 수리 전문가인 새마을회원을 중심으로 타이어교체, 체인 기름칠, 타이어 공기주입 등 집에서 쉽게 손 볼 수 없는 부분들을 수리했다. 송중길 회장은 “자전거의 올바른 이용안내와 사전 점검 및 수리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원주시는 6월 25일 중앙동, 봉산동, 학성동 지역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역주민, 사업자, 지역단체 등을 대상으로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정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정책 및 원주시 도시재생뉴딜사업 계획(안) 설명,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을 진행했다. 원주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동해종합기술공사에 용역을 의뢰해 공모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도시재생뉴딜사업 계획(안)을 작성하기 위해 지난 6월 7일과 14일, 전문가 자문 및 주민대표 회의를 진행했다. 도시재생 추진단 회의를 통해 전문가 및 관련부서 의견을 듣는 등 계획(안)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노력했다. 또한 올해 3월 개소한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지난 5월, 3개동을 대상으로 각 3회, 총 9회에 걸쳐 주민참여워크숍을 진행해 주민의견을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수렴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 아이디어와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반...